- 지난달 '인조이' 출시로 기존 배틀그라운드 외 매출 다원화 기대감 상승
- 콘솔 시장 진출 계획 발표 시 추가 상승 여력 존재
- 1분기보다 2분기 실적 기대감 높음
- 며칠 전 39만 3500원으로 52주 신고가 기록, 금일 0.52% 상승 중
● 크래프톤, 인조이 출시로 매출 다원화 기대감 상승
지난달 크래프톤이 선보인 '인조이'가 1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배틀그라운드에 집중되었던 매출 구조가 다원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크래프톤이 과거 부진했던 콘솔 시장에 대한 진출 계획을 발표할 경우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실제로 크래프톤의 주가는 며칠 전 39만 35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금일도 0.52% 상승 중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크래프톤의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인조이에 대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2분기에는 1분기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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