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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우려 지나쳐"…주식 대신 '이곳' 주목 받았다

입력 2025-04-21 13:08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리스크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지나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간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 경제와 증시가 위축될 수 있지만 최악의 시나리오인 경기침체는 간신히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JP모간은 고객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가 변하지 않는 이상 일정 수준의 타격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JP모간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은 경제 성장률을 둔화시키고 실업률을 늘릴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에 상방 압력이 가해질 점도 우려된다"고 전했다.

다만 미국 경제가 침체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은 낮다며 "경기침체에 들어서기 전에 트럼프 행정부가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관세 리스크가 지속되는 동안 포트폴리오를 보수적으로 운용할 필요가 있다며 당분간 주식보단 채권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관련해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칼라일 그룹 회장도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에 선을 그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경제 성장 속도를 둔화시킬 수 있지만 경기침체를 유발하진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사진=비즈니스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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