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2차 전지 소재 전문기업 광무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고, 이는 약 179만 5천 주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5년 10월 22일까지임. - 자율주행 및 차량용 반도체 전문업체 유니트론텍은 최대 주주가 보유한 지분 일부를 현대엔터프라이즈 주식회사에 매각하고 별도의 재무적 투자자에게 120억 원 규모의
● 핵심 포인트 - 2차 전지 소재 전문기업 광무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고, 이는 약 179만 5천 주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5년 10월 22일까지임. - 자율주행 및 차량용 반도체 전문업체 유니트론텍은 최대 주주가 보유한 지분 일부를 현대엔터프라이즈 주식회사에 매각하고 별도의 재무적 투자자에게 12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함. - 이번 지분 매각으로 최대 주주 남궁선 씨의 지분 약 334만 주 중 190만 주는 바로 매각되고, 나머지 144만 주가량은 향후 3년 안에 사갈 수 있는 콜옵션 형태로 넘어감. - 운영자금 확보와 신사업 투자를 위해 발행하는 전환사채는 120억 원 규모로 주식 총수와 비교했을 때 10% 수준이며 전환가액은 6233원, 만기일은 2030년 5월 21일까지임. - 최근 퓨리오사AI 관련주로 주목받은 기업 엑스페릭스는 총 60만 주 규모의 전환 청구권을 행사했으며 상장 예정일은 5월 16일이고, 이번 행사로 전환청구권 잔여 수량은 약 114만 7천 주로 줄어듦.
● 장 마감 후 기업 공시 (광무, 유니트론텍, 엑스페릭스) 2차 전지 소재 전문기업 광무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자율주행 및 차량용 반도체 전문업체 유니트론텍은 최대 주주가 보유한 지분 일부를 현대엔터프라이즈 주식회사에 매각하고 별도의 재무적 투자자에게 12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분 매각 내용을 보면 최대 주주 남궁선 씨의 지분 약 334만 주를 넘기게 됐으며 이는 지분율로 따져 17.4%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경영권을 유지하면서도 전략적 파트너를 들이기 위한 결정이라 볼 수 있고요. 마지막으로 최근 퓨리오사AI 관련주로 주목받은 기업 엑스페릭스는 총 60만 주 규모의 전환 청구권을 행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로 전환청구권 잔여 수량은 약 114만 7천 주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