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닉'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만드는 기업으로 브랜드는 '셀더마'임.
- 올해 1분기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난해부터 늘어난 수주 잔고가 원인임.
- 생산능력 증설로 인해 월 600만 장에서 최대 800만 장까지 생산 가능함.
- 증설 효과가 3월부터 나타나며 이로 인해 영업이익률 20% 이상 달성 예상됨.
- 이러한 추세가 올해 내내 지속될 것으로 보여 2025년에는 사상 최대치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됨.
- 목표가는 3만 원, 손절가는 2만 2천 원이며 마스크팩 관련 종목으로 주목할 만함.
● 마스크팩 제조업체 제닉, 2025년 사상 최대 실적 기대
마스크팩 제조업체 제닉이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닉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만드는 기업으로, 브랜드명은 '셀더마'이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3년부터 이어진 수주 증가로 인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작년부터 시작된 생산능력 증설로 인해 현재는 월 600만 장에서 최대 800만 장까지 생산할 수 있으며, 이 효과가 오는 3월부터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가동률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률도 2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추세가 올해 내내 지속될 것으로 보여 2025년에는 사상 최대치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사에서는 제닉의 목표주가를 3만 원, 손절가를 2만 2천 원으로 제시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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