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리포트 톺아보기] 아모레퍼시픽·한국항공우주

입력 2025-05-02 08:36  

● 핵심 포인트
- 아모레퍼시픽 : K-뷰티 원조기업 톱3 중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목표주가 1년만에 20만원으로 회복, 상승 여력 60%. 1분기 매출이 컨센서스를 18% 웃돌았으며 북미 매출은 전년대비 79% 증가, 영업이익률 28%. 올해 글로벌 이익이 국내 이익을 처음으로 앞설 전망이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5% 증가한 4292억원으로 예상됨.
- 한국항공우주 : 최근 천리안 5호 사업을 LIG넥스원에 뺏겼으나 목표주가 10만원으로 상승. 다올투자증권은 경상개발비로 인한 실적 하회에도 완제기 수출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두배이상 뛸것이라 예상. 폴란드에 이어 동남아와 중동 국가들이 FA-50 수출의 새로운 후보로 떠오르며 KF-21도 2026년 양산을 목표로 수출 준비중. 다양한 분야의 투자로 내년 실적은 1조원 넘게 늘어날 전망.


● 아모레퍼시픽·한국항공우주, 증권사 리포트 톺아보기
아모레퍼시픽이 K-뷰티 원조 기업 가운데 홀로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목표 주가가 1년 만에 20만 원으로 회복했다. 상승 여력 또한 60%로 평가된다. 1분기 매출이 컨센서스를 18% 상회했으며, 북미 매출은 전년 대비 79% 증가해 영업이익률 28%를 달성했다. 올해는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이익이 국내 이익을 최초로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5% 증가한 4,292억 원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항공우주는 최근 천리안 5호 사업을 LIG넥스원에 빼앗겼음에도 목표 주가가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다올투자증권은 경상개발비로 인해 이번 실적이 기대를 하회했으나, 완제기 수출 매출이 내년부터 크게 늘어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뛸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재 폴란드에 이어 동남아와 중동 국가들이 FA-50 수출의 새로운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KF-21 역시 2026년 양산을 목표로 수출 준비가 한창이다. 이에 따라 2023년에는 한국항공우주의 실적이 1조 원 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