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쉬어가는 삼성전자...제약바이오주 강세

● 핵심 포인트
- 미·중 관세 협상 타결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전일 급등한 삼성전자의 영향으로 금일 코스피는 약세, 반면 제약바이오주의 강세로 코스닥은 상승세 보임.
- 코스피는 2605포인트 부근에서 보합세, 외국인은 전기전자 및 제약 업종 중심으로 1200억 원 이상 순매수, 기관은 638억 원 순매도.
- 트럼프 대통령의 약가 인하 행정명령이 구체적인 방안 부재로 인해 국내 제약바이오주에 긍정적 영향, 특히 알테오젠의 급반등이 주목됨.
- 코스닥은 732선에서 상승세 지속, 외국인과 기관은 이틀 연속 동반 순매수 중이며 각각 253억 원, 676억 원 매수 우위.

● 미리 달아오른 코스피, 쉬어가는 삼성전자 대신 제약바이오주 강세
미리 달아오른 코스피, 쉬어가는 삼성전자 대신 제약바이오주 강세

- 전날 미중 관세 협상 타결 기대감에 5% 넘게 급등한 삼성전자의 영향으로 13일 코스피는 약세.
-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약가 인하 행정명령이 현실성이 낮다는 분석이 나오며 이날 제약바이오주는 반등에 성공.
- 코스피는 2605포인트 선에서 보합세 이어가는 중. 외국인은 전기전자 및 제약 업종 중심으로 1200억 원 이상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638억 원 규모 순매도.
- 코스닥은 상승세 이어가며 732선 도달. 외국인과 기관은 이틀 연속 동반 순매수했으며 각각 253억 원, 676억 원 매수 우위.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