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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핀드] 전 세계 증시가 들썩! 한눈에 보는 글로벌 경제 핫이슈

입력 2025-05-14 15:21  

핀드가 전하는 오늘의 글로벌 증시 이슈

중국 상무부는 스위스 제네바 무역 회담에서 미국과 중국 양측이 이룬 합의에 따라 "무역 협상에서 이룬 실질적 진전은 양국 이익과 세계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평가하며, 미국에 대한 비관세적 대응 조치를 중단하거나 취소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각각 상호 관세 115%를 인하하기로 발표한 후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등 주요 빅테크 종목의 주가도 일제히 급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인들이 처방약 가격을 해외 다른 국가들보다 더 많이 지불하지 않도록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인이 처방약을 해외 최저가 이상으로는 절대 지불하지 않도록 하여 "미국 의료비를 대폭 절감"하고 "미국에 공정성을 되찾겠다"고 설명하며, 미국 내 약값이 30%~80%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행정명령의 구체적인 내용은 불분명하며, 정부 프로그램이나 특정 의약품에만 적용될지 여부와 실제 시행 방식 등 세부적인 사항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5월 13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를 순방하며 무역, 투자, 에너지, 안보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순방에는 블랙록, 시티그룹, IBM, 알파벳 등 월스트리트 및 실리콘밸리 주요 인사들이 대거 동행하여 투자 포럼에 참석하며, AI 및 에너지 등 분야에서 양방향 투자가 활발히 논의될 전망이다.

푸틴 대통령은 5월 1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우크라이나와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직접 회담을 재개하자고 제안했다. 푸틴 대통령은 "재무장을 위한 일시 휴전이 아니라 전쟁의 근본 원인을 제거해 항구적 평화를 구축하자"고 강조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월요일에 양국 간 핫라인 통화를 열어 "단 한 발의 총성도 내지 않겠다"는 휴전 약속을 재확인하고, 국경과 전방 지역에서 병력 감축을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인도 측은 "제3국 개입 반대" 기조를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 다만 금융 시장은 안도 랠리를 보이며, 파키스탄 채권, 주식시장과 인도 주가가 급등세를 나타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자 한다면, 시장 이해와 함께 그에 맞는 금융 솔루션도 중요하다. 글로벌 투자에 최적화된 금융 파트너, 핀드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 주요 주식시장에 특화된 주식담보대출 서비스인 '하이퍼스탁론'을 통해 글로벌 투자에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하이퍼스탁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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