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지수 보합권 마감...원전·전력·반도체·재건株 강세

입력 2025-05-20 16:05  

●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0.06% 소폭 하락한 2601포인트, 코스닥은 0.25% 상승한 715선에서 마감.
-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이틀 연속 매도, 1144억 원 매도 우위, 반면 코스닥에서는 4거래일 만에 매수 전환.
- SK하이닉스는 젠슨 황 CEO의 대형 AI 슈퍼컴퓨터 구축 소식에 1.3% 상승,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4% 넘게 급락.
- 코스닥 시총 상위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하락, 특히 2차 전지 관련주인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큰 타격.
- 업종별로는 코스피에서 기계 장비, 전기가스, 종이목재 업종 중심의 상승, 보험, 제조, 일반 서비스는 하락.
- 오전장과 오후장에서는 원전, 전력, 반도체, 재건 섹터가 강세를 보임. 특히 젠슨 황 CEO의 10년 AI 시대 선언으로 원전과 전력주 중심의 강한 시세 포착.


● 5월 20일 국내 증시 마감 시황: 원전·전력·반도체·재건 섹터 강세
5월 20일 국내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0.06% 소폭 하락한 2601포인트, 코스닥은 0.25% 상승한 715선에서 마감했다.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이틀 연속 매도하며 1144억 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으나, 코스닥에서는 4거래일 만에 매수 전환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SK하이닉스는 젠슨 황 CEO의 대형 AI 슈퍼컴퓨터 구축 소식에 1.3% 상승한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4% 넘게 급락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위부터 5위까지는 모두 하락했는데, 특히 2차 전지 관련주인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큰 타격을 입었다. 업종별로는 코스피에서 기계 장비, 전기가스, 종이목재 업종 중심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보험, 제조, 일반 서비스는 하락했다. 오전장과 오후장에서는 원전, 전력, 반도체, 재건 섹터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젠슨 황 CEO가 10년 AI 시대를 선언하면서 원전과 전력주 중심의 강한 시세가 포착됐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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