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에너빌리티가 5% 상승하며 거래대금 상위 코스피 시장 1위 차지
- 세진중공업은 상한가 부근에서 움직임 중이며 한화그룹주들 대거 포진됨
- 코스닥에서는 이뮨온시아가 2%, 알테오젠이 상승 탄력을 유지중
- KRX 시간외 단일가에는 우선주들이 대거 포진한 가운데 성문전자, 에넥스가 2%대 상승
- 코스닥 시간외 단일가에서는 드림어스컴퍼니가 상한가 직행, 폴라리스우노, 삼진엘앤디가 9% 넘게 급등
●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 동향..두산에너빌리티 등 상위권 다수 포진
21일 오후 4시 30분 기준,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5% 상승하며 거래대금 상위 코스피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세진중공업은 상한가 부근에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한화그룹주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한편 코스닥에서는 이뮨온시아가 2%, 알테오젠이 상승 탄력을 유지하고 있다. KRX 시간외 단일가에서는 우선주들이 대거 포진한 가운데 성문전자, 에넥스가 2%대 상승했으며, 코스닥 시간외 단일가에서는 드림어스컴퍼니가 상한가 직행에 성공했고 폴라리스우노, 삼진엘앤디가 9% 넘게 급등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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