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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 처음 격추한 러 군인들, 억대 포상금 받았다

입력 2025-05-30 20:37   수정 2025-05-30 20:37


우크라이나군의 F-16 전투기를 처음으로 격추한 러시아 군인들이 억대 포상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민간기업 포레스는 러시아 '특별군사작전' 구역에서 처음으로 우크라이나군의 미국제 F-16 전투기를 격추한 러시아군 12명에게 전날 국경지역에서 총 1천500만루블(약 2억6천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포레스는 전장에서 레오파르트2·에이브럼스 전차, F-16 전투기 등 우크라이나가 서방 국가에서 제공받은 무기를 처음 파괴한 러시아군에 포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업체가 지급한 포상금은 총 5천240만루블(약 9억1천만원)에 이른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달 13일 방공망으로 우크라이나군 F-16 전투기 1대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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