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 아시아 증시 전반적으로 상승 중이며, 특히 일본과 중국 증시가 강세를 보임
-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와 무역협상에 대한 희망으로 사흘간의 하락세를 벗어나며 니케이 지수 0.8% 상승
- 중국 증시는 부양책 기대감과 5월 산업지표 호전으로 상해 지수 0.3% 상승 및 대다수 업종 상승세
- 홍콩 증시는 전기차와 바이오, 신소비주들의 강세로 항셍 지수 0.78% 상승했으며, 중국 장난감 기업 팝마트의 주가 폭등이 주목됨
- 대만 증시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한 모호한 입장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주의 강세로 가권 지수 2%대 상승
- 인도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NIFTY50 지수와 SENSEX 모두 상승했으나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 영향으로 상승폭 제한
● 6월 4일 아시아 증시 동향, 일본과 중국 증시 강세
6월 4일 수요일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과 중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와 미국과의 무역협상에 대한 희망으로 사흘간의 하락세를 벗어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니케이 지수는 0.8% 상승했다. 중국 증시도 부양책 기대감과 5월 산업지표 호전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상해 지수는 0.3% 상승했다.
홍콩 증시에서는 전기차와 바이오, 신소비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항셍 지수가 0.78% 상승했고, 중국 장난감 기업 팝마트의 주가 폭등이 주목받고 있다. 대만 증시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한 모호한 입장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주의 강세로 가권 지수가 2%대 상승했다.
인도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NIFTY50 지수와 SENSEX 모두 상승했으나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 영향으로 상승폭이 제한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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