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 매력 갖춘 中 재보험주… 금융·증권주 전반 강세 흐름
월~목 저녁, 글로벌 장 마감 전후 핵심 이슈 분석

박 파트너는 “미국은 희토류, 중국은 반도체 규제 완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얻었다”며 “특히 미국은 내부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외부 갈등을 빠르게 정리할 필요가 있었던 만큼, 결과적으로 중국이 더 유리한 합의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수혜주로 ▲추톈롱이 소개됐다. 박 파트너는 “홍콩이 오는 8월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공식 허용할 예정이며, 테더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결제 시스템이 도입되면 보안·인증 기술을 갖춘 기업들이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추톈롱은 디지털 지갑, 결제 보안 인프라 등을 갖춘 기업으로, 미국의 ‘서클’과 유사한 포지션에 있다”며 “최근 흐름도 양호한 만큼, 관련 테마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 파트너는 미중 합의 소식이 홍콩 금융주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시아 최대 재보험사이자 국유기업인 ▲중국재보험그룹은 현재 저평가 상태에서 고배당 매력까지 갖춘 종목”이라며 “중국 정부가 ETF와 보험주 중심의 밸류업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해당 종목이 수혜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보험뿐 아니라 금융·증권 업종 전반의 상승은 중국 증시의 강세 흐름을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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