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감세 법안에 서명하며 미국 경제 성장 기대감 상승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신당 '아메리카당' 창당 발표 - 트럼프 대통령, 관세 협상 중인 주요 12개국에 서한 전달 예정 - 미국 무역대표부와 한국 통상교섭본부장, 상호관세 종료 시점 연기 협의 - BRICS 정상회의
2025-07-07 05:51
트럼프 미 대통령, 감세 법안 서명...경제 성장 기대감 상승
●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감세 법안에 서명하며 미국 경제 성장 기대감 상승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신당 '아메리카당' 창당 발표 - 트럼프 대통령, 관세 협상 중인 주요 12개국에 서한 전달 예정 - 미국 무역대표부와 한국 통상교섭본부장, 상호관세 종료 시점 연기 협의 - BRICS 정상회의 개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불참 - OPEC+, 8월 일일 석유 생산량 54만 8천 배럴 증산 합의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수위 강화, 유럽과 중국의 갈등 재점화
● 트럼프 미 대통령, 감세 법안 서명...경제 성장 기대감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말 감세 법안에 서명했다. 이로써 미국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신당 '아메리카당' 창당을 발표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협상 중인 주요 12개국에 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미국 무역대표부와 한국 통상교섭본부장은 상호관세 종료 시점을 연기하는 방안을 협의하기도 했다.
미국 중심의 세계 경제 질서에 맞서는 신흥 개발도상국협의체인 BRICS 정상회의가 브라질에서 열리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불참한다. 석유수출국기구 OPEC과 주요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는 8월 일일 석유 생산량을 54만 8천 배럴 증산하기로 합의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유럽과 중국의 갈등이 재점화되는 모습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