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퍼스트 솔라: 최고 제품 책임자 페트릭 제임스 뷸러가 자사주 1600주를 주당 180달러에 매도해 총 28만 8천 달러 확보. 이번 거래 후 직접 보유한 주식은 4398주로 집계되며, 회사 주가는 시간외에서 0.07% 소폭 상승중. - 엑슨 모빌: 유가 변동에 따른 실적 악화 경고. 2분기 업스트림 부분 수익이 유가 하락 영향으
● 핵심 포인트 - 퍼스트 솔라: 최고 제품 책임자 페트릭 제임스 뷸러가 자사주 1600주를 주당 180달러에 매도해 총 28만 8천 달러 확보. 이번 거래 후 직접 보유한 주식은 4398주로 집계되며, 회사 주가는 시간외에서 0.07% 소폭 상승중. - 엑슨 모빌: 유가 변동에 따른 실적 악화 경고. 2분기 업스트림 부분 수익이 유가 하락 영향으로 최소 8억 달러에서 최대 12억 달러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전 분기 업스트림 부문 수익은 68억 달러, 전체 순이익은 77억 1천만 달러였음. - 바이오젠: 2분기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비용 발생 사실 공지. 인수된 진행 중 연구개발 비용과 선급금 마일스톤 지급금에 따라 약 460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갭 기준과 조정 EPS가 주당 0.26달러 가량 줄어들 가능성 있음. 주가는 시간외에서 1.3% 상승중. - 노우드 파이낸셜: PB 뱅크셰어를 총 549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 PB 뱅크셰어는 노우드 파이낸셜 산하의 웨인 뱅크와 통합될 예정이며, 양사에 따르면 프레젠스 뱅크의 이사 두 명이 노우드 파이낸셜과 웨인 뱅크 이사회에 합류하고 일부 주요 경영진도 노우드와의 고용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 이번 거래는 올해 4분기 말에서 내년 1분기 초 사이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임. 현재 양 사 주가 모두 보합권에서 움직임을 보여줌.
● 애프터 마켓 특징주 : 퍼스트 솔라, 엑슨모빌, 바이오젠, 노우드 파이낸셜 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애프터 마켓에서 주목할 만한 특징주로는 퍼스트 솔라, 엑슨모빌, 바이오젠, 노우드 파이낸셜 등이 있다. 먼저 퍼스트 솔라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페트릭 제임스 뷸러는 최근 자사주 1600주를 주당 180달러에 매도해 총 28만 8000달러를 확보했다. 이번 거래 이후 그가 직접 보유한 퍼스트 솔라의 주식은 4398주로 집계됐다. 퍼스트 솔라는 이날 시간외에서 0.07%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다음으로 미국의 석유 가스 대기업인 엑슨 모빌은 유가 변동에 따른 실적 악화를 경고했다. 이 회사는 월요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업스트림 부분의 수익이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최대 12억 달러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감소폭은 최소 8억 달러에서 최대 12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 엑슨 모빌은 지난 1분기 업스트림 부문에서 68억 달러의 수익을 거뒀고 전체 순이익은 77억 1000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엑슨 모빌은 시간외에서 0.41% 하락세를 보였다. 바이오젠은 2분기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비용 발생 사실을 공지했다. 회사 측은 월요일 장 마감 이후에 인수된 진행 중 연구개발 비용과 선급금 마일스톤 지급금에 따라 약 460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서 갭 기준과 조정 EPS가 주당 0.26달러가량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바이오젠은 시간외에서 1.3% 상승했다. 마지막으로 노우드 파이낸셜이 PB 뱅크셰어를 인수한다. 이번 인수 계약은 총 5490만 달러 규모로 PB 뱅크셰어는 노우드 파이낸셜에 합병하게 되면서 산하의 웨인 뱅크와 통합될 예정이다. 웨인 뱅크는 펜실베니아와 뉴욕에서 영업 중인 노우드의 자회사다. 이번 거래는 올해 4분기 말에서 내년 1분기 초 사이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노우드와 PB뱅크셰어 모두 주가가 보합권에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