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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천국' 오명의 대반전…올해 100만명 다녀갔다

입력 2025-08-14 16:30   수정 2025-08-14 16:50


올해 제주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이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도는 지난 6월 24일 해수욕장 조기 개장 이후 지난 13일까지 제주지역 해수욕장 누적 이용객 수가 102만3천559명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024년 6월 24일∼8월 13일) 84만62명보다 21.8% 증가한 수치로 작년보다 9일 앞당겨 100만명을 돌파했다.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이 50만5천964명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협재해수욕장(10만887명)과 금능해수욕장(7만5천152명) 순이였다.

행정시별로 보면 제주시 8개 해수욕장에 91만2천972명이 몰렸으며, 서귀포시 4개 해수욕장에 11만687명이 다녀갔다.

도는 이처럼 해수욕장에 피서객이 몰린 이유로는 빨라진 무더위에 대비해 해수욕장을 조기 개장하고 '삼무'(三無) 해수욕장 정책을 통해 파라솔과 평상 가격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각각 2만원과 3만원으로 유지한 점을 꼽았다. 또 '김녕 성세기해변축제'와 '이호테우축제', '월정 한모살해변축제' 등 지난달부터 잇따라 열린 해변 축제도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했다.

제주지역 12개 해수욕장은 오는 31일까지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호·삼양·협재·월정 등 4곳은 15일까지 야간 개장도 한다. 이 기간 이호·협재는 오후 9시까지, 삼양·월정은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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