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5,82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4% 줄었다고 14일 밝혔다.
금리 변동에 맞춘 장·단기 채권 교체 매매, 우량 채권·대출자산 선제 편입, 주식·대체투자 등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 적극적인 리밸런싱 전략으로 상반기 투자손익은 4,969억원을 거뒀다.
상반기 보험손익은 2,536억원으로, 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 비중을 확대하며 안정적인 손익 구조를 유지했다.
2분기 신계약 CSM은 보장성 보험 판매 증가로 1분기 2,573억원 대비 174억원 증가한 2,747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CSM은 신계약 확대와 보유계약의 효율적 관리에 힘입어 1분기 6조1,979억원 대비 432억원 증가한 6조2,411억원을 기록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금융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선제적 자산운용에 따른 투자이익 증가와 보장성 중심 영업 확대, 계약서비스마진(CSM) 성장세를 기반으로 견조한 영업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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