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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칠순' 美슈퍼스타, 파티 함께한 애인 나이 '헉'

안익주 기자

입력 2025-08-20 10:33   수정 2025-08-20 10:33



미국의 유명 팝가수 마돈나가 67세 생일을 맞아 29세 남자친구를 비롯해 자신의 자녀들과 함께 이탈리아에서 화려한 축하 파티를 열었다고 페이지식스 등 미국 매체들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

마돈나는 전날 인스타그램에 "1482년부터 내 생일인 8월 16일에 시에나에서 열리는 팔리오 경마를 보는 것이 수년간의 내 꿈이었다. 꿈은 이뤄진다. 내 생일을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실제 현지에서 행사를 관람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팔리오 축제는 매년 8월 16일 이탈리아 중세도시 시에나에서 열리는 유명 경마 대회다.

마돈나가 올린 영상에는 그가 38살 연하인 남자친구 아킴 모리스를 비롯해 자녀, 지인들과 함께 즐겁게 생일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에는 모리스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거나 흥겹게 춤을 추는 장면도 나온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모리스는 지난해 7월 마돈나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이 처음 게시되며 마돈나가 교제 중인 상대로 지목됐고, 이후 전 세계 곳곳에서 두 사람이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한편 모리스는 자메이카 출신으로 한때 뉴욕에서 축구선수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마돈나 SNS 캡처,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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