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삼성운용, KODEX 미국S&P500 순자산 5조 돌파

조연 기자

입력 2025-08-25 11:07  

KODEX 미국대표지수 2종 동반 성장…순자산 8조


삼성자산운용의 미국 대표지수 ETF인 'KODEX 미국S&P500'이 순자산 5조원을 달성했다. 'KODEX 미국나스닥100'의 순자산도 3조원을 육박하며 미국 대표지수 ETF 2종 합산 순자산 8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S&P500의 순자산이 5조436억원으로 집계돼 전체 국내 상장 ETF 가운데 6위로 성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1년 4월 상장 이후 4년 4개월여 만에 5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특히 올해 들어 8개월여 만에 2조원의 투자금이 몰렸다. 순자산은 성장률은 작년 말 이후 43%, 2023년 말 이후에는 640%에 이르며 동종 상품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나타냈다.

같은 날 상장한 KODEX 미국나스닥100의 순자산도 2조9876억원으로 3조원에 육박하며 전체 국내 ETF 중 11위에 올랐다. 이 상품의 순자산은 작년 연말 대비 71% 성장했으며, 2023년말보다는 406%나 늘어났다. 두 ETF의 합산 순자산은 8조312억원으로 1년 전 약 2조8219억원 수준에서 약 185%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여줬다.

삼성운용 측은 이러한 성장 배경에 "0.0062%의 낮은 총보수뿐만 아니라, 모든 비용을 반영한 수익률과 운용 역량의 척도인 추적오차율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KODEX 미국S&P500은 1년(20.1%), 2년(54.4%), 3년(65.5%) 수익률(NAV)에서, KODEX 미국나스닥100은 1년(24.1%), 2년(62.3%), 3년(89.3%) 수익률(NAV)에서 각각 동종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ETF를 평가할 때 수익률만큼 중요한 지표는 추적오차율이다. 이는 ETF가 추종하는 지수의 성과를 얼마나 정확하게 따라가는지를 측정하는 수치로, 운용사의 역량과 직결된다. KODEX 미국대표지수 2종 모두 업계 동종 ETF 중 가장 낮은 추적오차율을 기록해, 투자자들이 지수 성과를 그대로 가져갈 수 있도록 신뢰를 제공하고 있다.

KODEX 미국S&P500은 애플, 엔비디아, 유나이티드헬스그룹, 비자 등 미국을 대표하는 500개 우량 기업에 투자하여 광범위한 섹터 분산 효과를 제공한다. KODEX 미국나스닥100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등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여 고성장 모멘텀을 추구한다. 이 두 ETF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해외 투자의 기본이자 정석으로 자리 잡으며, 일반 계좌는 물론 개인/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필수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상무)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S&P500과 나스닥100 지수 투자는 이미 기본이자 메인 상품으로 자리 잡았으며, 미국대표지수 관련 다양한 라인업이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상품의 수익률과 추적오차율로 입증된 ETF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KODEX 미국대표지수 2종을 선택해주신 투자자분들께 지속적인 신뢰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