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 - 국내 항공 시장에서 중소형 저비용 항공사(LCC)들의 합산 점유율이 8월 기준으로 전월 대비 0.1% 포인트 상승함. - 일본 노선은 지난 7월 지진 등의 영향으로 수요가 감소했으나 8월에 회복하였으며, 동남아 노선도 성수기를 맞아 증가함. 중국 노선도 한국인 방문 비자 완화로 수요가 상승 중. - 항공 운임은 LCC 중심으로 단거리 시장에 공급이 많이 투입되면서 가격이 정상화되고 있으나, 인건비, 조업비, 정비비 등의 비용 압박이 수익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 중. - 대한항공은 비용 효율화와 좋은 노선 판매를 통해 3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보잉 항공기 103대 구매 계약 체결로 아시아나와의 합병을 앞두고 재정비에 들어감. 다만, 구매 계약 금액인 70조 원이 모두 투자로 반영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됨.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 후 '닭장 논란'이 있으나, 이는 외항사들이 이미 도입한 시스템이며, 오히려 수익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됨. - 중국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허용으로 인한 수혜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우선 중국 항공사들의 수요 증가 후 대한항공 등 FSC 국적기의 수혜가 기대됨. - 대한항공의 3분기 실적은 화물 부분에서도 선방하며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LCC의 경우, 공급 증가와 비용 압박으로 인해 부정적인 실적이 이어지고 있으며, 당분간 보수적인 투자 검토가 필요함.
● [리포트 비하인드] "LCC 점유율 상승...대한항공 대미투자 합리적" 국내 항공 시장에서 중소형 저비용 항공사(LCC)들의 합산 점유율이 8월 기준으로 전월 대비 0.1% 포인트 상승했다.
일본 노선은 지난 7월 지진 등의 영향으로 수요가 감소했으나 8월에 회복하였으며, 동남아 노선도 성수기를 맞아 증가했다. 중국 노선도 한국인 방문 비자 완화로 수요가 상승 중이다. 항공 운임은 LCC 중심으로 단거리 시장에 공급이 많이 투입되면서 가격이 정상화되고 있으나, 인건비, 조업비, 정비비 등의 비용 압박이 수익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 중이다.
대한항공은 비용 효율화와 좋은 노선 판매를 통해 3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최근 보잉 항공기 103대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아시아나와의 합병을 앞두고 재정비에 들어갔다. 다만, 구매 계약 금액인 70조 원이 모두 투자로 반영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 후 '닭장 논란'이 있으나, 이는 외항사들이 이미 도입한 시스템이며, 오히려 수익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허용으로 인한 수혜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우선 중국 항공사들의 수요 증가 후 대한항공 등 FSC 국적기의 수혜가 기대된다.
대한항공의 3분기 실적은 화물 부분에서도 선방하며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LCC의 경우, 공급 증가와 비용 압박으로 인해 부정적인 실적이 이어지고 있으며, 당분간 보수적인 투자 검토가 필요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