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5.12
(32.75
0.72%)
코스닥
945.08
(1.02
0.1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GC녹십자, 텍사스에 혈장센터 열어…내년 FDA 허가 목표

김수진 기자

입력 2025-09-17 16:50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가 16일(현지시간) 텍사스 주에 위치한 '라레도 혈장센터(Laredo Plasma Center)'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ABO플라즈마는 라레도 혈장센터 출범과 동시에 혈장 공여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채장된 혈장의 보관 기한은 24개월로, 회사측은 공여자 혈장을 보관한 뒤 FDA 허가가 완료되는 즉시 판매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혈장센터의 FDA 허가 절차는 통상 9개월이 소요되며, ABO플라즈마는 내년 상반기 허가 완료를 기대하고 있다.

라레도 혈장센터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설계됐으나, 알리글로 및 국내 혈장분획제제 성장에 발맞춰 증설에 속도를 냈다. 텍사스 주의 이글패스(Eagle Pass) 혈장센터는 2026년 중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는 “올해는 국내외 혈장분획제제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 공급망을 기반으로 해당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의 ‘알리글로’는 100% 미국산 혈장을 사용해 생산된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발표한 수입의 상호관세 규제 행정명령 제14257호를 살펴보면, 완제품 구성물 중 미국산 원료의 비중이 20% 이상이면 비(非)미국산 원료에 대해서만 관세를 부과한다고 명시한다. 알리글로 완제품 기준으로 부가물을 제외한 혈장 비중은 50% 수준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