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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마켓워치] 금리인하에도 반응하지 않는 비트코인

최진욱 기자

입력 2025-09-18 07:57   수정 2025-09-18 07:57



[시장 상황 및 거시 경제 지표]

-코스피, S&P 500, 나스닥 등 미국 증시는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으나, 암호화폐 시장은 조용한 상황. 이는 미국 금리 인하기대감이 이미 선반영 되었기 때문.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이후 시장의 선명한 방향성이 나타날지 주목됨


-소매 판매 지표: 새벽 시간 소매 판매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가 발표되면서 뉴욕 증시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으나, 장 후반에 힘이 빠지며 하락 마감. 소매 판매증가는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가격을 부추긴 결과로, 실제 경제 상황이 좋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분석이 많음. 노동 시장 둔화로 소비가 위축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소매 판매증가는 인플레이션의 그림자로 해석됨



[비트코인 가격 반등 및 기관 투자 동향]

-간밤 비트코인이 반등하며 11만 7천 달러까지 상승 폭을 키웠지만 결국 약세로 돌아섬. 현물 ETF를 통한 기관들의 자금 유입이 7거래일 연속으로 이어짐. 간밤에 약 4억 원규모의 물량이 시장에 유입됨


-뱅크 오브 아메리카 펀드 매니저 설문조사: 9월 한 달간 펀드 매니저의 67%는 암호화폐에 대한 노출을 전혀 하지 않고 있으며, 전통 자산 투자 비중이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됨. 이는 역발상으로 볼 때, 아직 시장에 돈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음에도 비트코인가격이 11만 달러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들어올 돈이 더 많다는 긍정적인 기회 요인으로 해석됨.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축적 논의]

-업계 리더들의 원탁회의: 신시아 루미스 의원이 제안한 ' 비트코인액트'의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됨. 비트코인액트는 미국 정부가 향후 5년 동안 비트코인 100만 개를 매입하자는게 주요 내용. 현재 미국 정부는 불법 자금 회수 등을 통해 20만 개의 비트코인을 보유중.


-트럼프 대통령은 국민 세금 반발을 우려하여 돈을 내서 비트코인을 사지 않겠다고 했으나, 비트코인 축적 의지는 표명함. 업계 리더들은 미국이 보유한 금을 팔아 비트코인을 사자는 주장을 강력하게 제기함


[비트코인 차트 분석 및 전망]

-테더 도미넌스 분석: 현재 테더 도미넌스는 파란색 추세선을 넘지 않고 선을 따라가다가 마무리되고 빠져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임. 테더 도미넌스가 하락하면 코인 시장이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업비트 기준 1억 676만 원선을 깨지 않는 것이 중요함. 현재 파란색 추세선에 막혀 있는 상황으로, 이를 뚫고 안착하는지 여부가 관건


-시나리오별 대응전략

(1) 바로 상승 시나리오: 파란색 선에 안착 후 바로 상승하는 것이 베스트로 파전 양면 전술 (상승 후 하락 반등): 상승하다가 빠졌다가 다시 상승하는 그림. 빠질 때 1억 676만 원부근에서 반등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 선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함. 파란색 추세선을 뚫고 빠질 때, 파란색 선 위에서 안착하거나 검은색 선( 1억 676만 원)을 터치하고 올라가는 것이 베스트


(2) 하락 시나리오: 파란색 선에서 떨어지다가 다시 올라가지만, 파란색 선이나 1억 6,340만 원부근( 11만 7,700달러)을 뚫지 못하고 빠지는 경우에는 큰 폭의 하락 출현 가능성


(3) 대응전략 : 업비트 기준 1억 676만 원가격대를 잘 인지하고 대응해야 함. 1억 6,340만 원을 시원하게 뚫어주지 못한다면, 좁은 폭에서 등락 반복되는 패턴 지지선과 파란선, 파전 양면 전술을 기억하며 대응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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