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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리스크 '기우'…"내년으로 갈수록 좋을 것"

이민재 기자

입력 2025-09-22 10:14   수정 2025-09-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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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브 관련 불확실성 해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면서도 주가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22일 한국경제TV에서 "내년 상반기에 방탄소년단의 초대형 월드투어가 예정되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연구원은 "사기적 부정 거래가 진행이 되었는지 아닌 지에 대해서는 정말 촉각을 다퉈야 하는 부분"이라면 서도 "주가 자체의 발목을 잡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방탄소년단) 외에 아티스트들, 예를 들면 엔하이픈이나 보이넥스트도어 같은 보이 그룹 중심의 고성장이 부각된다"고 언급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미국에 가 있는 이유"라며 "서구권 아티스트들, 특히 대표적으로는 캣츠아이라는 걸그룹을 통해 토털 어드레서블 마켓이 확대되는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영업적인 측면에서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흐름을 보여준다"며 "조금 시간은 걸리겠지만 내년으로 다가갈수록 좋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핵심 포인트
- 하이브는 방시혁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이슈가 있으나 이는 주가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나 실질적으로 발목을 잡지는 않을 것으로 봄
- 내년 상반기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예정 및 서구권 아티스트들의 성장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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