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뽁식당을 운영하는 (주)열정 강기복 대표는 공간 디자인 전문 플랫폼 인트로우(Intraw)와 손잡고 ‘뽁식당 리브랜딩 인테리어 디자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기복 대표는 뽁식당을 비롯해 ‘오복당’, ‘카사데타코’ 등 총 5개의 F&B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외식업 사업가다.
이번 콘테스트는 총상금 250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파사드 디자인 100만 원, 내부 공간 디자인 150만 원이 각각 배정된다. 디자이너들은 가상의 50평 규모 매장을 바탕으로 브랜드 철학이 담긴 창의적인 제안을 펼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독창적인 해석이 모여, 뽁식당의 미래 공간을 함께 만들어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뽁식당은 캐주얼 양식 레스토랑 프랜차이즈로, 파스타 한 접시가 5000원대부터 시작하지만 단순히 저렴한 식당이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스러운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공간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무겁고 전형적인 양식당 이미지를 벗어나, 유럽풍 감성과 세련된 캐주얼 무드를 담아낸 공간을 구현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강기복 대표는 “뽁식당은 음식과 공간 모두에서 고객들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성장해왔다”며 “이번 콘테스트는 뽁식당이 가맹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브랜드의 기본 디자인 콘셉트를 확정짓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트로우 최세현 대표는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모여 브랜드 철학을 공간으로 실현하는 과정이야말로 콘테스트의 진정한 가치”라며 “인트로우는 뽁식당을 비롯한 다양한 F&B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며, 디자이너분들께 단순한 프로젝트가 아닌 성장과 협업의 기회를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선정된 수상작은 뽁식당의 리브랜딩 프로젝트와 향후 가맹점 디자인에 실제 적용되며, 디자이너에게는 상금과 함께 브랜드의 성장 여정에 동참할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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