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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울산광역시 북구 일원 ‘유보라 신천매곡’ 주목

입력 2025-10-21 14:23   수정 2025-10-21 14:24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2주 전에 비해 0.13% 올라 비수도권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한 같은 기간 아파트 전세가는 0.14%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 0.07%보다 두 배나 높아지는 등 추석 연휴를 낀 2주간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에 고강도 규제를 담은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이 발표되면서 이에 대한 풍선효과로 관심이 집중돼 지방광역시의 아파트 매매가의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지난 7월 시행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전용면적 85㎡이하 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양도세, 종부세 산정 시 주택수에서 제외되는 1가구 1주택 특례적용까지 더해져 울산 지역 신규 아파트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을 이사철을 맞아 분양 후 2~3년 이상 입주를 기다려야 하는 신규분양 아파트보다 이미 준공을 마쳐 즉시 입주가 가능한 단지들이 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울산광역시 북구 찬샘1길에 위치한 ‘유보라 신천매곡’에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반도건설이 시공한 ‘유보라 신천매곡’은 사용검사와 보존등기가 완료된 준공단지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전용 64㎡와 84㎡의 경우 1가구 1주택 특례를 적용받아 양도세, 종부세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된다. 분양가 할인은 물론 계약금 500만원(1차/분납), 전 세대 시스템에어컨 무상제공(거실, 안방), 일부 세대 옵션 무상제공 등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한다.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에는 최근 울산의 산업여건 개선 등의 호재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조선산업의 부흥을 내세운 ‘마스가' 프로젝트의 수혜지로 꼽히는 울산에는 HD현대중공업을 중심으로 580여개 조선업체가 밀집해 있는 만큼 조선업 호황기에는 부동산시장이 급등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아파트 5개동 352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64㎡, 84A·B·C㎡, 117㎡로 구성되어 있다. 피트니스센터, 키즈스테이션, 어린이놀이터,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공간과 4-BAY평면(일부세대), 드레스룸, 팬트리, 현관창고 등 혁신 평면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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