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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보, 출범 3년 만에 누적 가입자 600만 돌파...절반 이상이 2030

김예원 기자

입력 2025-10-27 11:53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출범 3년 만에 누적 가입자 6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전체 가입자의 절반 이상이 2030 세대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가 보험 부문에서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카카오톡을 통한 간편한 가입 및 청구 경험과 사용자 중심 상품 설계가 높은 고객 만족도와 견조한 실적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전체 피보험자를 연령별로 분석해 보면 20대가 25%, 30대가 26%로 2030세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가입자들의 재가입률도 높다. 특히 대표 상품인 해외여행보험의 재가입률은 64%에 달하며, 한 사용자가 최대 63회 반복 가입한 사례도 확인됐다.

단순 가입자 증가를 넘어, 실제 서비스에 대한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사용자 수요를 반영한 상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주력했다. 실제 사용자(B2C) 상품은 지난해 9월 8개에서 1년여 만에 13개로 1.6배 확대됐다.

올해만 전월세보험, 직거래전월세보험, 건강보험, 선물하는 자녀보험, 함께하는 국내여행보험 등 생활 밀착형 상품부터 장기보험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여기에 B2B, B2B2C 등 제휴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기업과 소비자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적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출범 초기부터 복잡한 약관과 전문 용어를 쉽게 풀고, 가입부터 청구까지 사용자가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해외여행보험은 출시 이후 가입 기간 확대, UI·UX 개선, 사용자 친화적 용어 적용 등 77차례 개정을 거치며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세부 조정을 반복했다.

최근에는 전체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해 ‘임시 저장’과 ‘제출 서류 목록 카카오톡으로 받기’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불필요한 단계가 줄고, 보상 속도가 단축되면서 사용자의 청구 경험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가시적인 실적 성장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보험수익은 2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최근에는 1,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자본 건전성을 높이고 대외 신뢰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신규 상품 개발과 향후 성장 전략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장영근 대표는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혁신이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신뢰를 기반으로 더 많은 사용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험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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