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는 자사 뷰티 브랜드 '위찌'가 일본 돈키호테에 공식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위찌는 지난달 일본 오프라인 스토어 돈키호테와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도쿄 시부야의 '메가 돈키호테' 화장품 코너에서 16종의 위찌 상품을 판매한다.
돈키호테는 일본 전역에서 패션, 뷰티, 푸드, 생활잡화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취급하는 오프라인 유통사다.
무신사는 돈키호테 측과 협의해 내년 초까지 위찌 입점 점포 수를 300곳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위찌가 돈키호테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글로우 업 틴트 6종(1만3,000원), 프리 앤 이지 아이라이너 5종(1만원), 슬릭 무브 립앤치크 5종(1만4,000원)이다.
무신사는 지난 2월 국내에서 17~21세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뷰티 브랜드 위찌를 론칭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일본이 처음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내년 초까지 300개 이상 점포로 입점을 확대하고 일본 현지 맞춤형 프로모션과 마케팅으로 매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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