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인 8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이날 여의대로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에서 각각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경찰 비공식 추산 한국노총 집회에는 약 1만2,000명, 민주노총 집회에는 약 2만2,000명이 참석했다.
한국노총은 65세 법정 정년 연장 연내 입법화와 주 4.5일제 시행을 촉구하고, 실노동시간 단축 및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등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하청·특수고용노동자 교섭권 보장 및 불평등한 한미관계 청산 등을 요구했다.
같은 날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광화문 국민대회가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렸다. 경찰 비공식 추산 7,000명이 참석했다.
또 진보성향 단체인 촛불행동은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촛불대행진’을 개최하며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특별재판부 설치를 요구, 약 700명이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