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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1세' 장원영, 137억 한남동 빌라 전액 현금으로 샀다

방서후 기자

입력 2025-11-12 10:13   수정 2025-11-12 15:25

걸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한남동 유엔빌리지 소재 고급빌라를 137억 원에 사들이며 대세를 입증했다.

12일 부동산 업계와 대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장원영은 지난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루시드하우스 전용면적 244㎡ 1가구를 137억 원에 매입하고 지난 달 소유권 등기를 마쳤다.

등기부 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전액 현금 매입 추정된다. 매도인은 범 DL그룹 2세 이지용 전 대림통상 대표다.





루시드하우스는 범 DL그룹 3세 이해성 대표가 차린 부동산 개발업체 대림D&I의 첫 사업장이다. 지난 2007년 최초 분양 당시에도 분양가가 40억 원을 웃돌 만큼 유엔빌리지 안에서도 최고급 빌라로 꼽힌다. 한강과 남산을 두루 조망할 수 있는 입지에 두 동 합쳐 15가구 뿐이라 희소성이 높고, 24시간 보안시스템, 개별 엘리베이터 등을 갖춰 사생활 보호에 탁월하다는 평가다.

루시드하우스는 배우 김태희가 결혼 전 거주했던 곳이기도 하다. 김태희는 지난 2012년 해당 빌라 전용 244㎡ 1가구를 43억5천만 원에 매수, 2018년 64억 원에 매도하며 6년 만에 약 20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바 있다.

편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압도적인 비주얼에 실력까지 겸비한 아이브의 대체 불가 센터로 자리 잡았다. 올해에만 우리은행, Malto, 빙그레, 다이슨, 데싱디바, 배러, JIM BEAM, 뉴발란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광고계를 장악 중이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 역시 최근 미니 4집 'IVE SECRET(아이브 시크릿)' 활동을 성료했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3일 연속 KSPO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 전석 매진시키며 '대세 걸그룹'의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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