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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 하와이에 1호점…"업계 첫 미국 진출"

이지효 기자

입력 2025-11-13 10:18  



편의점 CU가 미국 하와이에 첫 점포를 열고 업계 최초로 미국 편의점 시장에 진출했다.

BGF리테일은 지난 12일 미국 하와이 1호점인 'CU 다운타운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앞서 BGF리테일은 'BGF리테일 하와이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기업 'WKF Inc.'의 편의점 전문 신설 법인 'CU Hawaii LL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C) 계약을 맺었다.

BGF리테일이 현지 파트너사에 브랜드 사용 권한 및 매장 개설, 사업 운영권 등을 부여하고 로열티를 수취하는 방식이다.

CU 다운타운점은 약 70평(231.4㎡) 규모의 대형 편의점이다. 호놀룰루시 중심 상업 지구인 다운타운 오피스가에 자리를 잡았다.

이 매장은 'K-food meets Aloha(K-푸드 밋 알로하)'라는 콘셉트로 조성됐다.

자체 브랜드(PB)인 'PBICK'을 중심으로 김부각, 라면은 물론 즉석밥, 휴지 등 생활 밀착형 상품을 판매한다.

연세우유 크림빵, 노티드 도넛 시리즈,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등 CU 인기 상품도 수출한다.

BGF리테일이 가장 중점을 둔 상품군은 간편식이다.

전주비빔, 참치마요, 닭갈비 등 한국인이 즐기는 다양한 한식을 그대로 구현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미국 유명 셰프 셸든 시메온과 함께 김치 갈비 도시락 등 한식 퓨전 레시피도 개발했다.

이외에도 K뷰티존을 마련해 마스크팩, 선블럭, 틴트 등 총 40여 종의 기초 및 색조 화장품을 판매한다.

CU의 브랜드 캐릭터 'CU프렌즈'를 활용한 키링 등 하와이 CU에서만 구입 가능한 굿즈존도 운영한다.

BGF리테일은 MFC 체결 이후 5개월 간 WKF에게 물류 운영 및 식품 제조 등 유통 인프라 구축과 관련 노하우를 집중 전수했다.

소비자의 다양한 구매 목적을 반영한 최적의 점포 레이아웃은 물론, 셀프 체크아웃 등 리테일 테크도 도입했다.

BGF리테일은 CU 다운타운점을 시작으로 와이키키 해변 같은 하와이 대표 관광지 등으로 출점을 확대한다. 향후 3년 내 50점 오픈이 목표다.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은 "한국 편의점 산업의 글로벌 파워를 증명하고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K-트렌드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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