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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 아직 '정점' 아니다…"최근 조정은 건강한 숨고르기"

안익주 기자

입력 2025-11-21 20:00   수정 2025-11-22 09:24

    [와우퀵] 투자정보 플랫폼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1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단기 변동성이 있더라도 주가 흐름이 저점을 계속 높여가는 패턴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며 "최근 조정 가능성은 있지만 반도체 실적 사이클이 끝난 구간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노 센터장은 "메모리 가격이 급등한 상황이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4분기와 내년 상반기 실적 레벨이 상당히 높을 것"이라며 "내년이 절정이라는 인식보다는, 그 해에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더라도 이후 곧바로 꺾이는 구조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D램 시장은 내년에 2,600억달러만 돼도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이 가능하고, 낸드플래시도 내년에 950억달러에 근접한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며 "이후 2027년에도 일부 변수는 있겠지만 실적이 본격적으로 하락하는 국면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전망했다.

    이어 "2028년에는 루빈 울트라 등장으로 HBM 탑재량이 현재 대비 2.5배 늘어나면서 한 번 더 실적 레벨업이 나타날 수 있다"며 "엔비디아와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 모두 실적 모멘텀은 이어지는 구조인 만큼, 최근 주가가 조정 없이 빠르게 오른 데 따른 건강한 숨고르기로 해석하면서 중장기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핵심 포인트
    - 삼전·SK하닉은 저점을 높여갈 흐름을 가능성 큼, 반도체 사이클 끝나지 않았다고 평가함.
    - 메모리 가격 급등세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지며 4분기와 내년 상반기 실적 긍정적으로 전망됨.
    - 2028년 루빈 울트라로 실적 레벨업이 가능, 최근 조정은 숨고르기로 보고 중장기 시각을 유지할 것 추천함.






    ● 방송 원문


    <앵커>

    앞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이야기해주실 때 저점을 계속해서 높여갈 것이라고 언급해주셨습니다.

    특히 오늘(21일) 같은 경우에는 반도체 투톱이 크게 밀리지 않고 있습니까.

    개인 투자자의 적극적인 매수가 들어오고 있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앞으로 주가 향방은 어디까지 보세요?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


    저희가 볼 때는 4분기 실적이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메모리 가격이 너무 급등하고 있고 또 이 추세가 1분기까지는 이어질 것 같아요.

    그래서 실적 나올 때 물론 엔비디아랑 센티멘털에 따라서 변동성은 있겠지만 그래도 근본적으로는 일단 이번에 실적이 좋고 끝날 것 같지는 않고 26년에 그리고 실적 레벨이 되는 수준이 내년 상반기까지는 상당히 높기 때문에 저희는 계속해서 저점을 높여가는 패턴을 보이지 않을까. 그 점은 사실 변동성은 늘 있을 것 같고요.

    그렇지만 일단 이 사이클이 그냥 26년이 피크면 지금부터 주가가 안 좋을 거예요. 그런데 26년이 피크는 아니고 26년이 역대급 실적을 내고 D램 기준으로 정말 3,000억 달러를 기록할지는 시간을 두고 봐야 되지만 2,600억달러, 이 정도만 해도 엄청난 실적이 나올 거거든요.

    그리고 낸드 같은 경우에도 내년에 거의 950억달러 가까운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실적의 레벨이 역대급 실적에서 27년은 조금 변수는 있지만 그래도 꺾이지는 않을 것 같아요. 28년에는 한 번 더 레벨업, 루빈 울트라 때문에 HBM 2.5배 더 달아야 하거든요.

    그래서 그 시점에 한 번 더 레벨업 되기 때문에 결국 지금은 반도체가 엔비디아도 그렇고 우리 기업들도 그렇고 실적 좋은 건 맞는데 어떻게 보면 조정 없이 너무 빨리 올라왔기 때문에 여기서 건강한 조정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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