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주간전망] '블프'로 탄력 받은 소비 심리…'산타 랠리' 기대감
- 이번 주 뉴욕증시는 블랙프라이데이 이후 낙관적인 소비 기대감 속에 강세를 이어갈지 주목할 것으로 보여. 지난주 뉴욕증시는 가파르게 반등.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3.73%, 다우존스산업종합지수는 3.18% 뛰었으며 나스닥종합지수는 4.91% 급등
- 이번 주는 블랙프라이데이로 시작된 연말 소비 기대감이 증시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부터 그 다움주 월요일의 사이버먼데이까지 이어지는 할인 행사 기간은 연중 최대 소비 대목
- 맥밀런애널리시트의 로렌스 맥밀런 대표는 "추수감사절 다음 주는 통상 한 달 간의 강세장을 시작하는 출발점이었다"며 "투자자들은 새해로 접어들 때까지 몇몇 계절적 강세 패턴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해
2) 세수부족 책임 기업에 떠넘겨…법인세율 결국 전구간 인상
-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이재명 정부 첫 세제개편안에는 ‘세제 정상화’를 표방한 증세 정책이 다수 포함돼
- 지난 정부에서 법인세를 낮추면서 줄어든 세수를 다시 확보하겠다는 취지이지만, 영세 중소기업의 세부담이 늘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의 세제개편안 등 내년도 예산 부수 법안을 의결
- 핵심은 윤석열 정부 시기 인하됐던 법인세율의 원상 복구. 정부는 모든 과세표준 구간에서 법인세율을 1%포인트씩 올리는 안을 제출. 기재위에서 여야가 합의에 실패하면서 해당 세제 인상안은 1일 본회의에 자동 상정돼. 정부·여당은 “부족한 세수를 메우고 세제를 정상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원안 유지를 주장해와
3) 공급 우려에 장중 하락 반전…WTI, 0.2%↓
- 뉴욕 유가는 공급 과잉 우려에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아서. 장 후반으로 가면서 빠르게 하락 반전하는 양상이 나타나
- 2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직전 거래일인 26일 대비 0.10달러(0.17%) 내린 배럴당 58.55달러에 거래를 마쳐. 전날 뉴욕 금융시장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
- BOK파이낸셜의 데니스 키슬러 거래 담당 선임 부사장은 보고서에서 "선물시장은 일종의 평화협정 체결을 기대해 왔고, 이는 유가에 지속적인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해. 그는 다만 "현재로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러시아 원유 수출에 대한 제재가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해
4) 삼성전자 평택 5공장 구축 '속도'…가스·화학 설비 구축 착수
- 삼성전자가 평택5(P5) 반도체 공장 건설에 속도를 내기 시작. P5 건설 재개를 확정한 후 곧바로 핵심 설비 발주를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돼
-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경기 평택 P5 공장의 가스 및 화학물질 공급 설비 경쟁 입찰을 준비하는 것으로 확인. 조만간 입찰 내용을 공개하고 사업자 선정에 돌입할 예정. 지난 16일 삼성전자 임시 경영위원회에서 P5 골조 공사 추진을 결정 직후 핵심 설비 구축이 추진되는 것
- 삼성전자는 2023년 P5 기초 공사를 시작했으나, 반도체 업항 부진으로 이듬해 1월 중단. 가스와 화학물질은 반도체 제조에 필수. 웨이퍼 산화 방지나 절연막 형성, 냉각 등을 위해 질소·산소·수소·헬륨 등이 대량으로 쓰여. 또 회로를 구현하는 증착·식각 공정에서도 가스가 활용돼. 세정·노광·연마에는 액체 형태 화학물질이 필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오테크닉스 #티엘비 #심텍
5) 한일령과 한한령
- 지금 벌어지는 ‘한일령’은 한한령보다 강도도 세고 무엇보다 노골적. 중국 정부는 일본 여행과 유학 자제를 공식화
- 일본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면서 대만 발언에 대한 보복임을 숨기지 않아. 지난달 28일엔 상하이에서 열린 행사에 초대된 일본 가수가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조명이 꺼지고 음악이 중단돼
- 공연 관계자에게 무언가 들은 가수는 놀란 듯 입을 벌리더니 황급히 퇴장. 한한령 때 우리 가수들 공연이 취소되는 일이 많았지만 이런 방식으로 모욕을 주는 경우는 없어
#실리콘투 #파마리서치 #호텔신라 #하이브 #에스엠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7716.42 (+289.3p, 0.61%)
- S&P500 : 6849.09 (+36.48p, 0.54%)
- 나스닥 : 23365.69 (+151p, 0.65%)
- 영국 FTSE100 : 9720.51 (+26.58p, 0.27%)
- 프랑스 CAC40 : 8122.71 (+23.24p, 0.29%)
- 독일 DAX : 23836.79 (+68.83p, 0.29%)
- 유로스톡스50 : 5668.17 (+15p, 0.27%)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주간전망] '블프'로 탄력 받은 소비 심리…'산타 랠리' 기대감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52.6달러(+1.25%) 상승한 온스당 4,254.9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1.6bp 오른 3.498%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1.9bp 오른 4.017%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12% 내린 99.4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한솔케미칼: P4 라인 전환 수혜, 실적 전망치 상향 (키움증권, BUY, 목표주가 30만원)
- 범용 DRAM 업황 호조에 따라, 삼성전자의 2026년 DRAM 설비 투자금액이 크게 증가할 전망
- 평택 4공장 설비투자(60K)와 평택 5공장 인프라 투자, 평택 4공장의 클린룸 전환(파운드리 → DRAM)을 예상하기 때문
- 이에 따라 한솔케미칼의 실적도 1Q26부터 큰 폭의 성장세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하고, 반도체 업종 top pick으로 매수 추천을 지속함
- 더블유게임즈: 현금이 가치를 증명할 때 (대신증권, BUY, 목표주가 7만원)
- 2025년 실적 부진 요인이었던 자회 사들의 매출 기반이 현재는 충분히 확대되면서, 2026년에는 외형 성장과 함께 이익 기여 가능할 것으로 판단
- 2026년 연결 매출 8,161억원(YoY 14.7%), 영업이익 2,757억원(YoY 21.9%)으로 추정. 2025년 부진했던 수익성, 2026년 반등 전망
- 현 주가 저평가 상황. ‘26 실적/주주환원 반영 시 밸류 정상화 가능, 매수 추천
- 영원무역: 돋보이는 고객사 경쟁력 (미래에셋증권, BUY, 목표주가 11.5만원)
- 의류 OEM 업종은 상호 관세 부담으로 인해 3분기 실적 불확실성이 대두되었으나, 전반적으로 우려 대비 양호한 실적을 시현. 동사의 경우는 관세 영향으로 단 가 하락했으나, 수량이 큰 폭으로 늘어 실적이 오히려 개선
- 특히 아크테릭스의 오더가 폭발적. 아크테릭스는 동사와 23년부터 본격 거래하 기 시작한 신규 거래선으로 올해 2년여만에 10% 이상 비중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
- 동사 바이어의 높은 소구력에 비 추어 업황과 무관히 강한 실적 모멘텀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 업황 우려로 인한 주가 조정시마다 매수 전략이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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