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브웨이는 최근 품질 논란이 일었던 사은품 '랍스터 접시'에서 카드뮴이 검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접시를 전량 회수한다고 6일 밝혔다.
써브웨이는 고객 사과문에서 "이번 일로 불편과 우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계신 고객에게는 회수 절차에 대한 안내를 빠른 시일 내에 드리겠다"고 밝혔다.
해당 접시는 써브웨이가 겨울 한정품으로 출시한 랍스터 또는 랍스터&쉬림프 샌드위치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증정한 것으로 지난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유통됐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접시에 프린팅된 랍스터 그림이 벗겨진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온라인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설거지 한 번에 랍스터 로고가 사라졌다", "음식에 잉크가 묻을 수 있다"며 우려하는 후기가 잇따랐다.
써브웨이는 문제가 확인된 제품에 대해 지난달 24일 증정을 중단하고 전량 회수를 결정했다.
사은품 접시를 받은 고객에 대해 8천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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