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안혜수 한국경제TV 캐스터] - 미국의 기준금리는 현재 연 3.75%이며, 한국과는 약 1.25% 포인트 차이 남. - 금리 차이로 인해 자금 유출 및 원화 약세 우려가 있으며, 연준 내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의견 분열 발생함. - 연준은 인플레이션과 고용지표에 따라 금리 조정을 신중히 할 가능성 큼. - 한국은 미국과 금리차 고려하여 금리 인하 속도 조절 필요성을 고민 중임. - 영국은 기준금리를 3.75%에서 추가로 3.25%까지 낮출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 둔화와 물가 안정에 따른 완화 정책 추진 중임. - 유럽 중앙은행(ECB)은 현 금리 1.15% 수준에서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 - 일본은 저금리 상태를 점차 탈피해 올해 1~1.25% 인상될 것으로 예측됨. - 중국은 부동산 시장 회복과 금융 안정을 위해 미세 조정 정책을 펼칠 전망임.
● 미국의 기준금리는 현재 연 3.75%이며, 한국과는 약 1.25% 포인트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금리 차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국가에서 자금을 빼 금리가 높은 국가로 이동시키는 경향이 있어 원화 약세와 환율 상승 압력이 우려됩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에 대한 의견 분열이 발생하고 있으며, 12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 12명 중 3명이 금리 인하에 반대 의견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중 2명은 최근 물가가 여전히 높다며 금리 동결을 주장했습니다. 금융계에서는 연준에서 금리 인하에 반대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연초 환율 하락 속도가 더딜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미국은 인플레이션과 고용지표를 면밀히 살피며 금리 인하폭과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은 미국과 금리차를 고려하여 금리 인하 속도를 조절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영국은 기준금리가 3.75%까지 내려왔으며, 2026년에는 3.25% 수준까지 추가 인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가는 2%대 중반까지 내려오고 경기는 둔화되고 있어 영란은행은 완화 정책으로 방향을 틀고 있습니다. 유럽 중앙은행(ECB)은 현 금리 1.15% 수준에서 동결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가는 안정됐지만 경기는 약하고 재정은 이미 많이 올린 상태라 올리기도 내리기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일본은 현재 금리가 0.75%로 여전히 매우 낮은 상태이며, 올해는 1~1.25% 정도까지 소폭 인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임금 상승과 코어 인플레이션이 2%를 웃도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일본은 수십 년간의 초저금리 시대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장면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국은 경기 방어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을 살리면서도 금융 안정을 지키기 위해 미세 조정 정책을 펼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2026년 글로벌 금리 경로 전망을 알아봤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