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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펙트이엔티, K-콘텐츠 비즈니스 확장 로드맵 제시

입력 2026-01-02 11:40  



아스펙트이엔티가 2026년을 기점으로 K-콘텐츠 비즈니스 확장 로드맵을 제시하고,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다층화와 신규 브랜드 론칭을 통해 중장기 성장 구조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이번 로드맵은 단순한 외형 확장이 아닌, 설립 이후 현장에서 축적해온 운영 경험과 프로젝트 노하우를 사업 구조로 정리하고,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 설정이다. 아스펙트이엔티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콘텐츠 제작, 여행, 크리에이터 비즈니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콘텐츠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아스펙트이엔티는 2026년을 대비해 신규 아티스트 영입 기준을 재정비했다. 기존 스트릿댄스 중심의 구조를 다층화하며, 다양한 장르와 콘텐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아티스트 확장에 집중한다. 최근 아프리칸 댄서 다니엘, 라틴댄스 팀 댄싱인더무드를 영입하며 장르 확장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이는 공연, 콘텐츠 제작, 해외 행사, 문화 교류, 관광 연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아티스트 풀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다.

아스펙트이엔티는 화제성이나 단기 노출 중심의 영입이 아닌, 실제 프로젝트 운영과 사업 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아티스트를 선별하며, 협업 구조가 명확한 아티스트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스펙트이엔티는 종합 여행사 브랜드 케셋투어를 론칭하고, 콘텐츠 기반 여행 비즈니스를 본격 전개한다. 케셋투어는 단순 여행 상품 판매가 아닌, 아스펙트이엔티가 그간 진행해온 해외 공연, 문화 교류, 관광 연계 프로젝트 경험을 정형화해 사업화한 브랜드다. 콘텐츠와 여행을 결합한 기획형 상품을 중심으로 기존 여행업과 차별화된 구조를 지향한다.

주요 사업 영역은 해외 국가 및 도시와 연계한 문화·콘텐츠 기반 여행 상품, 국내 지자체·관광재단과 협력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사업, 한류 콘텐츠와 공연·워크숍·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기획 여행, 외국인 대상 방한 콘텐츠 투어 및 크리에이터·아티스트 동반 해외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케셋투어는 콘텐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던 비정형 트래픽을 정형 수익 모델로 전환하고, 민간과 공공 영역을 동시에 아우르는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확장을 도모한다.

아스펙트이엔티는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 전담 서브 브랜드 아스펙트 C&I를 신설한다. 댄스 레이블 중심의 기존 구조와 분리된 독립 사업 단위로,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 엔터테이너를 영입·운영하는 구조다.

아스펙트 C&I는 플랫폼 의존형 매니지먼트가 아닌, 콘텐츠 제작, 행사, 브랜드 협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형 구조를 지향한다. 퍼포먼스 기반 피트니스·웰니스 트레이너 그룹, 보컬·퍼포먼스 중심 엔터테이너, 라이프스타일·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으로 영입 범위를 확장한다.

이를 통해 아스펙트이엔티는 다양한 카테고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크리에이터 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프로젝트 단위로 결합·확장 가능한 구조를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아스펙트 장용혁 대표는 이번 K-콘텐츠 비즈니스 확장 로드맵과 관련해 “아스펙트이엔티는 2026년을 기점으로 설립 3년 차에 접어든다. 그간 현장에서 축적해온 아티스트 운영, 콘텐츠 제작, 해외 프로젝트 경험은 하나의 노하우 집합체다. 이를 사업 구조로 정리해 크리에이터 콘텐츠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사업 기반을 본격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아스펙트이엔티가 준비 단계를 넘어 실제 성과를 만들어가는 시기다.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콘텐츠, 여행, 글로벌 협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K-콘텐츠 산업 안에서 의미 있는 흐름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아스펙트이엔티는 2026년을 단기 성과 중심의 해가 아닌, 사업 구조 완성과 확장의 시기로 정의한다. 단순 외형 확장이 아닌, 그간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사업 구조로 정리하고, 단발성 프로젝트 중심 운영을 구조화해 지속 가능한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각 사업은 개별적으로도 성립하지만 결합될 때 가장 큰 효율을 내는 구조를 목표로 하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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