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류 보관 랙(Rack) 시스템 전문 기업 영진앵글㈜(대표 김동수)이 하남시가 주관하는 ‘2025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역 내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지난 29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에 기여한 관내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2025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심사는 단순한 수치 비교를 넘어 기업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고용 창출 능력을 투명하게 평가하기 위해 ‘블라인드 정성평가’ 방식을 전격 도입하였으며, 영진앵글㈜을 포함한 4개사가 최종 선정되었다.
영진앵글은 최근 1년간의 근로자 수 증가율, 채용 증가율 등 고용 창출(정량평가) 부문과 근로자의 정규직 비율 및 직원 복리후생 등 고용 안정 부문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진앵글㈜은 1998년 설립 이후 조립식 앵글부터 경량·중량랙, 파렛트랙 등 물류 시스템 분야에서 설계·제조·시공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연 매출 1,000억 원 달성과 2024년 중소기업인대회 대통령 표창, 물류의 날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수상에 이어, 이번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은 영진앵글㈜의 내실 있는 경영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 노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영진앵글은 향후 2년간(2025. 12. 05. ~ 2027. 12. 04.)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혜택으로는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환경개선 지원금 지급 ▲하남시 기업지원시책 참여 시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등이 포함된다.
나아가 이번에 지원받는 경비를 전액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에 투입할 계획이다. 전 직원 대상 서울아산병원 정밀 건강검진 지원과 워커힐 호텔에서의 조직 역량 강화 워크숍 등 실질적인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영진앵글㈜ 김동수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곧 인재의 성장과 직결된다는 신념으로 고용 안정과 복지 향상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업 취약계층 고용에도 앞장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류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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