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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S&P·다우, 사상 최고치 '하이파이브'…CES 2026發 기술주 희비 엇갈려

입력 2026-01-07 06:40   수정 2026-01-07 07:28



[서울=한국경제TV] 박지원 아나운서 = 새해 벽두부터 뉴욕 증시가 기록적인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 500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원자재와 헬스케어 섹터의 강한 지지세 속에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쏟아져 나온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전략에 따라 종목별로 뚜렷한 온도 차를 보였다.


엔비디아
먼저 엔비디아입니다. 엔비디아는 'CES 2026'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알파마요'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여기에다가 차세대 GPU '베라 루빈'의 양산 소식까지 직접 전했는데요. '베라 루빈' 양산 및 자율주행 '알파마요' 호재를 반영하며 초반에 강세로 출발했습니다. 장중에는 반도체 지수 신고가 랠리와 함께 사상 최고치 부근도 터치합니다. 다만 젠슨 황의 추가 연설을 앞두고 관망세 짙어지면서 상승폭이 축소되기 시작합니다.


AMD
CES 2026 기조연설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선반영되었다는 인식 확산이 확산되면서 시작부터 하락하는 amd 였습니다. AMD 회장은 차세대 AI 칩셋과 프로세서를 대거 공개했는데요. 이런 장밋빛 전망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재료 소멸과 높은 밸류에이션에 주목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가에서는 / 기업용 AI 시장을 겨냥한 칩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점을 들어 중장기적 성장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은 상승탄력이 붙지 않는 모습이네요~ 이 기업은 잠시 뒤 코너에서 더 자세히 다뤄드릴 예정입니다.


팔란티어
미국의 마두로 체포 작전 이후 팔란티어가 이번 작전에 깊이 관여했다고 보면서 최근 상승 탄력을 받았었는데요. 오늘은 트루이스트에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3달러를 제시하면서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트루이스트는 팔란티어를 '동급 최고의 AI 자산'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여기에 현재 40% 이상의 잉여현금흐름 마진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는데요. 과거 우려 사항이었던 주식 기반 보상 문제를 극복하고 순이익 흑자를 지속하고 있는 만큼, 향후 장기적인 주주 환원 정책 확대 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메타
메타가 '레이밴 디스플레이' 안경의 국제 출시를 전격 연기했습니다. 메타는 블로그를 통해 미국 시장 내 전례 없는 수요 폭증과 재고 부족으로 인해 당초 올해 초로 예정됐던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 주요 국가의 출시 일정을 잠정 보류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유는 … 너무 잘 팔려서입니다. 가격이 우리 돈으로 100만 원이 넘는데도 나오자마자 48시간 만에 완판된 상황입니다.사실 이 제품은 … 메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1%도 안 되지만, 성장세는 작년보다 매출이 74%나 뛸 정도로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이날 메타는 장중 공급망 한계 우려와 시장 전반의 차익 실현 매물이 하락을 이끌었다가 소폭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테슬라
테슬라 주주분들은 주가 보며 마음 답답…하셨을텐데요. 범인은 바로 엔비디아였습니다! 젠슨 황 ceo가 CES에서 '알파마요'라는 자율주행 AI를 발표했는데요. 단순히 똑똑한 게 아니라 사람처럼 생각하고 판단하는 수준입니다. 게다가 …이걸 누구나 쓸 수 있게 오픈소스로 풀어버리면서/ 이제 테슬라가 독점해온 자율주행 시장에 벤츠나 다른 자동차 회사들도 "엔비디아 칩이랑 소프트웨어만 가져다 쓰면 테슬라급 자율주행 만들 수 있겠는데?"라는 기대를 하게 된 거죠. 테슬라의 주가는 장 시작과 동시에 불안하게 출발한 뒤, 엔비디아의 파급력이 부각되자 계속 밀려나며 하락폭을 키웠습니다. 일론 머스크 CEO는 SNS를 통해 "실제 자율주행 구현에는 수년이 더 걸릴 것"이라며 경쟁 위협을 일축했지만, 시장은 로보택시 사업의 독점적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며 매물을 쏟아냈습니다.



아마존
지난해 인공지능 열풍 속에서도 주가 정체기를 겪으며 투자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아마존이 올해 들어 가파른 반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랠리의 배경에는 강력한 펀더멘털 개선 전망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마진율이 50%를 상회하는 광고 사업 여기에 '물리적 AI'와 로보틱스를 결합한 물류 혁신이 가시화되면서, 패키지당 배송 비용을 0.3달러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CES 에서 차세대 AI 비서 '알렉사 플러스'의 웹 버전과 라이프스타일 TV '엠버 아트라인'을 전격 공개하며 하드웨어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현재 시장에서는 주가 재평가에 따른 280달러선 돌파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h3 data-path-to-node="14">◆ 주요 종목 헤드라인</h3>
    <li>비스트라: 코젠트릭 에너지를 4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하며 전력 시장 영향력 강화.
    </li><li>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재고 조정 마무리와 함께 예상치를 상회하는 가이던스 발표로 업황 회복 기대감 고조.
    </li><li>원스트림: 사모펀드 Hg와의 인수 협상 막바지 소식에 급등.
    </li><li>언더아머: 페어팩스 파이낸셜의 지분 22% 확보 공시로 투자 심리 대폭 개선.
    </li><li>비바 시스템즈: 2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승인하며 견고한 재무 상태 입증.
    </li><li>포드: 지난해 220만 대 판매 기록, 2019년 이후 최대 판매량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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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박지원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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