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바게뜨가 생딸기를 담은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는 '베리밤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베리밤 페스타는 생딸기가 들어간 케이크를 비롯해 빵, 샌드위치, 음료 등 총 15종 제품으로 구성됐다. 먼저 신선한 생딸기와 딸기요거트 크림을 담은 '베리밤 도넛', 딸기잼과 생딸기를 올려 달콤한 맛이 특징인 '베리밤 달:밤'이 판매된다.
또 크루아상과 베이글 모양의 페스츄리에 생딸기와 딸기잼, 딸기요거트 크림을 샌드한 '베리밤 크루이글', 딸기요거트 크림과 크림치즈를 속에 채우고 겉은 레드벨벳 크럼을 더한 '베리밤 요거크림볼', 부드러운 딸기 마블 데니쉬에 딸기요거트 크림을 넣고 생딸기로 장식한 '베리밤 데니쉬'가 있다.
분홍빛 소금빵에 마스카포네 크림과 딸기잼을 채워 비주얼이 돋보이는 '베리 소금빵', 딸기 마블 크라상에 생딸기와 딸기잼, 마스카포네 크림이 조화로운 '베리 크라상', 말랑하고 쫀득한 빵 안에 딸기크림치즈를 넣어 딸기 맛이 풍성한 '베리 쫀득볼'도 출시한다.
가볍게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샌드와 신메뉴와 어울리는 베리밤 음료도 있다. 담백한 식빵 사이에 생딸기와 생크림 또는 말차크림을 넣은 '베리밤 샌드'와 '베리밤 말차샌드'와 딸기라떼 위에 딸기 조각을 올린 '베리밤 라떼', 그리고 말차라떼에 달콤한 딸기 조각을 올린 '베리밤 말차라떼'가 있다.
앞서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12월 21일 출시한 '베리밤' 3종은 보름간 누적 판매량 25만 개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겉딸속케(겉은 딸기, 속은 케이크)' 콘셉트의 '베리밤 케이크'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하루에만 5만 개 이상 판매되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베리밤 페스타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베리밤 케이크 3종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바닐라빈 커스터드 생크림을 촉촉한 화이트 시트 사이에 샌드하고, 케이크의 겉면을 생딸기로 장식한 '베리밤 케이크', 바삭한 초코 타르트 위에 진한 초콜릿 가나슈와 딸기가 어우러진 '베리밤 초코 타르트', 레드 색상의 딸기 시트에 딸기 콤포트와 생크림을 샌드하고 생딸기를 올린 '베리밤 레드 케이크'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딸기 시즌을 맞아 대표 케이크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베리밤'을 다양한 제품으로 확장해 선보이는 '베리밤 페스타'를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생딸기 가득한 베리밤 브랜드의 신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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