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9일 5극3특 체제의 성장엔진을 선정 지원하고, 기업·지역주도로 규제특례와 정책패키지를 구성해 지방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서남지역(모빌리티·에너지), 동남지역(방남·조선·기계·피지컬AI), 대구·경북(바이오헬스케어·로봇), 전북(AI팩토리)을 시작으로 5극3특 성장엔진과 연계한 AI 확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메가특구 특별법을 제정하고, 대통령 주재 위원회에서 메가특구를 지정·의결할 예정이다.
지방 중심 AI 데이터센터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도 연내 제정된다. 또, RE100 산단 조성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과 5극3특 권역별 교통 물류망 확충을 위한 광역철도를 추진하고, 간선도로망을 정비해 대중교통망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27년부터 공공기관 이전도 시작된다. 지역별 배분안 등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은 올해안에 만들 계획이다.
지역전략산업을 키우기 위한 지방대학 혁신도 중요 과제다.
학과 재구조화 등을 통해 특성화 사립대학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대기업·지역 유수기업 연계 취업 보장 계약학과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발전 수준 등을 반영한 '차등지원지수'도 개발된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도 단계적으로 늘려가고, 사회적연대경제 강화를 통해 중앙과 지방정부 협력을 통한 통합 추친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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