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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덱스터스튜디오 대표, 경상북도지사 표창 수상…관광 활성화 기여

박승원 기자

입력 2026-01-09 09:41  



종합 콘텐츠 기업 덱스터스튜디오는 김욱 공동대표가 경상북도 관광 마케팅 추진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상패는 경상북도 문화관광을 총괄하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의 김남일 사장이 수여했다.

앞서 덱스터스튜디오는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일원에 몰입형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관 '플래시백 : 계림'을 건립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경주 지역의 신화, 설화를 소재로 신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SNS 확산성이 높은 미디어아트 사업을 추진해 젊은층을 비롯한 전 세대 연령의 방문객으로 관광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플래시백 : 계림’은 신라의 설화를 보는 것을 넘어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히스토리텔링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로 제작됐다. 박혁거세 탄생 신화, 문무왕 호국룡 설화, '신목(神木)' 신단수 등 천년고도 신라의 여러 신화와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신라와 경주 문화에 대해 재조명하는 총 13개의 전시 콘텐츠로 구성된다.

국내 최대 규모(1,700평 면적, 층고 11미터), 국내 최고 수준의 VFX, 음향, 공간 설계 등 구축으로 주목을 받은 '플래시백 : 계림'은 실외 관광 명소가 많은 경주 지역에 날씨, 기온 등에 구애 받지 않는 새로운 실내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비언어적 소통이 가능한 몰입형 미디어아트의 특성에 따라 언어의 장벽 없이 신라의 전통문화를 전달할 수 있는 만큼, '플래시백 : 계림'은 해마다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 추세인 경주시에서 'K-헤리티지'를 전파하는 문화 플랫폼으로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욱 덱스터스튜디오 공동대표는 "국내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의 독보적인 문화유산을 차별화된 완성도의 콘텐츠로 재구성해보고자 '플래시백 : 계림' 사업을 추진했다"며 "경주의 매력을 알리고 경상북도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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