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국내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너드투어(주식회사 포페런츠, 대표 장준표)가 2025년 12월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 관광벤처의 날’ 행사에서 성장관광벤처 부문 우수상(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광벤처의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벤처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는 연례 행사로, 2025년 행사에서는 총 8개 부문에서 28개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벤처 지원을 통해 창출된 혁신성과 산업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기업을 선발하는 자리였다.
올해(제16회) 관광벤처 공모전에서는 예비·초기·성장 3개 부문을 통해 총 140개(예비 30개·초기 70개·성장 4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선정 이후 약 7개월 간 맞춤형 컨설팅·교육·사업 고도화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이 사업은 서류·발표·현장평가 등 다단계 심사를 거치는 까다로운 선발 절차를 통해 지원기업을 가려내는 구조로, 최종 수상은 그만큼 난이도가 높은 성취를 뜻한다.
더욱이 올해 관광벤처 공모에는 약 1,112개 기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인 약 8:1을 기록했으며(전체 140개 선정), 이 중 성장관광벤처 부문은 업력 3년이상 7년이내 기업 대상으로 이미 시장성과 매출, 조직 운영 역량을 검증받은 기업들만 진입할 수 있는 가장 경쟁이 치열한 트랙이다.
한편, 성장관광벤처로 선정된 40개 기업 중 실제로 수상한 기업은 단 5개사에 불과하다. 이같은 높은 경쟁률 속에서 성장관광벤처 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것은 아너드투어의 사업성·확장성·운영성과가 업계 상위권으로 평가되었음을 의미한다.
아너드투어는 이번 수상으로 관광벤처 사업과 맺어온 연속적 성과를 이어갔다. 회사는 2022년 예비관광벤처 부문 우수상, 2023년 초기관광벤처 부문 선정, 2024년 관광액셀러레이팅 부문 우수상(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이어 2025년 성장관광벤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관광벤처사업에 4년 연속 선정·수상되는 성과를 냈다. 이 같은 연속적 수상은 아너드투어의 사업모델·서비스 운영·사회적 기여가 지속적으로 인정받아온 결과다.
아너드투어는 2024년 3월 정식 출범 이후 고객 편의 중심의 프리미엄 국내여행 서비스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회사 자체 집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약 4만 명의 고객을 확보했으며,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아너드투어는 프리미엄 리무진·여행비서 동행 서비스 등으로 50·60대 ‘액티브 시니어’의 여가 소비 패턴을 새롭게 설계하며 국내 여행 문화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너드투어 기획실 이보미 이사는 “고객의 시간을 존중하고 국내여행의 불편을 구조적으로 해결하고자 한 노력이 고객과 시장에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더 많은 고객이 안전하고 편안하며 기억에 남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안전성을 강화하며 국내여행 문화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아너드투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비스 안정성 고도화 ▲디지털 고객관리 시스템(CRM) 고도화 ▲지역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수요 기반을 넓히고, 중장기적으로는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 인구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액티브시니어 대상 융복합 관광 서비스로 확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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