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코카콜라,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개최…4년만에 한국 상륙

입력 2026-01-14 09:51  

16~17일 CGV용산아이파크몰서 첫 공개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 이미지. (사진=한국 코카-콜라)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가 4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팬들을 만난다.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오는 16일 전세기를 타고 한국을 방문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오는 6월부터 캐나다, 멕시코, 미국이 공동 개최하는 'FIFA 2026 월드컵'의 우승국에 수여될 공식 트로피다. 트로피는 지난 3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150여 일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0개 FIFA 회원국, 75개 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한국에는 16일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를 통해 입국한 후, 같은 날 진행되는 미디어 공개 행사에서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어 17일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소비자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 코카-콜라는 지난 1998년 '777 응원단'을 통해 첫 원정 응원단을 선보였고,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서는 2,331명의 777 응원단을 모집해 한국전 3경기를 현장에서 함께 응원했다. 2006년에도 '999 붉은 원정대'를 독일로 파견했다. 승리의 상징인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 또한 국내 팬들이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한국 코카-콜라는 2006년부터 2010년, 2014년, 2022년까지 꾸준히 트로피 투어를 진행해왔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다.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대회 우승국에 수여되지만, 공식 소유권은 FIFA에 있다. 트로피는 순금으로 만들어졌으며, 무게는 6.175㎏으로 1974년에 디자인됐다. 두 명의 선수가 지구를 높이 들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현재의 FIFA 월드컵 트로피는 1974년 서독 대회부터 우승국에 수여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스포츠 상징 중 하나로 꼽힌다. 오리지널 트로피는 FIFA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와 국가수반 등 매우 제한된 사람만 만지거나 들 수 있다.

FIFA 월드컵 우승국은 일정 기간만 오리지널 트로피를 소유할 수 있으며 FIFA가 회수한 뒤에는 해당 대회 개최년도, 개최국, 역대 우승국이 새겨진 'FIFA 월드컵 위너스 트로피'를 영구 소장하게 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월드컵의 상징인 트로피를 눈앞에서 만나볼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2026 FIFA 월드컵을 향한 승리의 기운을 함께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