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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증시, 급상승하는 일곱 가지 이유! 李 정부 2차 증시 정책 초점, 1만으로 상향? 폭락 방지?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6-01-16 08:11  

새해 들어서도 코스피 지수 상승세가 거침이 없는데요. 방금 전에 끝난 미국 증시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오른 점을 감안하면 오늘 코스피 지수가 4800선마저 넘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이런 상승세라면 이달 안에 코스피 목표치 5000은 도달하지 않겠느냐는 시각이 나옵니다. 이재명 정부도 고민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 데요. 일부 여당 의원 사이에는 차제에 코스피 목표치를 1만으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시각도 고개를 들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이 문제를 시청자분들과 함께 이틀 동안 고민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코스피 지수 상승세가 거침없는데요. 방금 전에 끝난 미국 증시 움직임을 고려하면 오늘 4800선은 가볍게 넘을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 올해 들어 4300·4400·4500·4600·4700 넘어
- 오늘 4800선 넘나? 美 반도체 주가 움직임 주목
- 작년 4분기 실적 본격 발표되는 어닝 시즌 도래
- mild earning surprise, 4분기에도 70% 웃돌 듯
- AI와 관련 반도체 기업, strong earning surprise
- 美 3대 지수, 반도체 관세 악재에도 상승세 유지
- 삼전과 SK닉스에 영향력이 큰 마이크론 주가 상승
- 휴머노이드 로봇 테크도 급등, 현대차 주가 기대

Q. 새해 들어서도 한국 증시의 상승세가 거침이 없는데요. 한국 증시가 거침없이 상승하는데는 아무래도 현 정부의 친증시 정책이 기폭제가 됐지 않았습니까?
- 2024년 12월 3일, 있을 수 없는 계엄 발동
- 트럼프 정부 출범 앞둔 중대한 시점, 왜 계엄?
- 韓 경제 시련 시작, 작년 1분기 ?0.2% 역성장
- 작년 1분기 코스피 상승률도 세계에서 최하위
- 이재명 후보 당선 확실해진 4월 초가 전환점
- 친증시 정책, 코스피 목표치 5000 공약 제시
- 취임하자 곧바로 실행, 코스피 상승에 기폭제
- 오늘 4800 넘을 듯, 5000 도달 카운트 다운

Q.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 목표치를 제시할 당시에는 대부분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봤는데요. 특히 트럼프 관세가 우려됐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 관세, 韓이 가장 크게 피해 받을 것 우려
- 계엄·탄핵·정권교체 과정에서 컨트롤 타워 부재
- 대미 관세 협상, 가장 늦어지면서 우려감 더 증폭
- 하지만 트럼프 관세 충격, 예상과 우려보다 적어
- WTO, 세계 무역 증가율 종전과 비슷한 5% 후반
- 세계 경제 성장률 3%, 트럼프 관세 전 수준 유지
- 탈법정화폐 거래 가세, 세계 주가상승률 25% 달해
- 앞으로 트럼프 관세 영향 줄어들면서 정상화될 듯

Q. 한국 증시가 선전하는 데에는 우리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 경제가 의외로 좋은 것도 원인이지 않습니까?
- 트럼프 첫 해, 美 경제는 의외로 선방했던 해
- 성장률, 작년 1Q ?0.6% → 2Q 3.8% → 3Q 4.3%
- 美 증시, 작년 초 우려와 달리 사상 최고치 행렬
- 업종별로는 AI 관련 반도체가 상승세 이끌어
-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韓 증시 상승세 주도
- 트럼프, 중간선거 겨냥해 체감경기 개선 총력
- 재정정책, 대규모 예산안 바탕 팽창적 재정지출
- 통화정책, 기준금리 인하와 RMP 등 유동성 공급

Q. 일부에서는 한국 증시가 오르는 데에는 정책요인이 크지 펀더멘털이 불안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그렇습니까?
- 한국 경제, 4대 거시 경제 지표로 매우 건전해
- 성장률, 작년 3분기 5.2% vs. 美 3분기 4.3%
- 소비자물가상승률, 12월 2.1% vs. 美 11월 2.7%
- 실업률, 작년 12월 4.2% vs. 美 11월 4.4%
- 경상수지흑자, 작년 11월까지 1,018억 달러
-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상승 폭, 美보다 커
- 韓 경제, 작년 1%에서 올해 2%로 2배 상승
- 美 경제, 작년 3%에서 올해 2% 내외로 둔화

Q. 업종별로는 코스피 지수 산출비중이 높은 반도체 경기가 좋았던 것도 큰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까?
- 반도체, 작년 초부터 삼성전자 감산효과 나타나
- AI 대중화와 산업 발전, 반도체 수요도 동반 증가
- strong over demand, 반도체 공급자 주도권 줘
- HBM·D램·낸드 플래시 등 모든 반도체 업종 해당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코스피 지수 상승 주도
- 반도체 시장, buyer’s market → seller’s market
- 반도체 슈퍼 싸이클, 빅 싸이클로 기간 연장될 듯
- 삼성전자 20만 원, SK하이닉스 100만 원 넘어서나?

Q. 말씀을 듣고 나니깐 우리 경제 펀더멘털이 의외로 좋은데요. 우리 경제가 이렇게 되는 데는 현 정부의 위기 극복 정책도 한 몫하지 않았습니까?
- 韓 경제, 어려운 가운데 속에서도 주목받아
- 정치적으로 계엄과 탄핵을 극복하고 탈바꿈
- 경제적으로 1Q ?0.8%에서 3Q 5.2%로 회복
- 산업적으로 AI와 반도체 공급 파트너로 선호
- 트럼프 관세 협상, 늦게 타결됐지만 잘 타결
- 韓, 위기 잘 극복한 ‘브레이크아웃 네이션’
- break out nation, 루치르 샤르마가 처음 언급
- FT, “미국 주식은 팔고 한국 주식을 사라” 권고

Q. 최근에는 포트폴리오 지위를 끌어올려 한국 증시를 다시한번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도 코스피 지수를 더 끌어올리고 있지 않습니까?
- 이재명 정부, MSCI 선진국 편입 로드맵 발표
- 李 정부, MSCI 지위 상승으로 제2의 증시 도약
- 올해 6월 예비명단 재진입, 내년에 선진국 편입
- 골드만삭스, 최소 41조 원 정도 한국 증시 유입
- 올해 4월, 연기됐던 FTSE WGBI 선진국 편입
- 금융연구원 ‘50∼60조원’, 기재부는‘70조원’ 유입
- 쉘터성 외국인 자금, 환차익 겨냥해 韓 증시 유입
- WGBI와 MSCI 선진국 시대, “5000은 너무 작다”
- 일부 여당 의원 사이 1만 선으로 올리자?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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