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4.66
(63.92
1.32%)
코스닥
968.36
(13.77
1.4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체류 외국인 몰려드는데…동포는 '탈서울'

입력 2026-01-19 17:42  


지난해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들은 주로 서울과 경남으로 거주지를 옮긴 반면, 동포들은 서울을 떠나 인천과 경기 지역에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발표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체류지를 이동한 외국인과 동포는 모두 37만6,971명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3만1,414명 수준이다.

동포를 제외한 일반 외국인의 시도별 순유입 현황을 보면 서울이 2,18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이 939명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경기 지역은 -3,462명으로 순유출 규모가 가장 컸다.

법무부는 이러한 흐름이 일반 외국인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이동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동포의 이동 경로는 정반대였다. 서울(-4천624명)의 순유출이, 인천(3천25명)과 경기(1천572명)는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이는 재외동포(F-4)와 영주권자(F-5)의 이동 추세가 반영된 결과라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법무부는 이번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특화형·광역형 비자 정책과 비자 규모 사전공표제 등 향후 이민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