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9.93
(24.18
0.49%)
코스닥
951.29
(25.08
2.5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국장, 트럼프發 삭풍에도 '선방'…'투톱'↑

김보선 기자

입력 2026-01-21 09:07   수정 2026-01-21 09:39



국내증시가 미국 발 증시 조정 여파로 하락 출발했지만 빠르게 낙폭을 회복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64포인트(0.57%) 떨어진 4858.1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4,810선마저 이탈하며 개장했지만 장중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그러나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며 하락폭은 제한됐다. 이후 기관은 소폭 '매도' 우위로 돌아섰지만, 외국인이 3천억원 가까운 물량을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일제히 하락했지만, 상승 전환 종목이 속속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0.62%), SK하이닉스(0.94%) 등 '투톱'이 상승 전환했고 현대차는 장중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현대차(3.34%), 기아(0.55%)가 오르며 자동차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장 초반 2% 넘게 빠지던 코스닥도 낙폭을 줄였다. 현재 16.65포인트(1.71%) 떨어진 959.72에 거래된다.

이번 주 첫 거래일인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70.74포인트(1.79%) 떨어진 4만8,488.59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43.15포인트(2.06%) 떨어진 6,796.8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61.06포인트(2.39%) 하락한 2만2,954.32에 각각 마감했다.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 간의 지정학적 갈등이 고조된 점이 투자심리를 대폭 위축시켰다.

도이체방크의 짐 리드 애널리스트는 "유럽의 일부 관리들의 점차 강한 발언을 내놓으면서 유럽의 보복성 무역정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상황이 진행되면서 시장이 더 큰 움직임을 보일 여지가 분명히 있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