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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ETF

천연가스, 이틀새 50% 급등…기록적 한파-[원자재 시황]

입력 2026-01-22 07:41  


네, 원자재 시황도 살펴보겠습니다.
(귀금속)
전일장 금값이 4,700달러도 돌파했다면 이번엔 장중 한 때 4,800달러도 넘어섰는데요.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2월 1일, 유럽 8개국에 예고한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하면서 상승폭을 줄였습니다.오전 5시 20분 기준으론, 0.3% 상승한 4,780달러에 거래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와 그린란드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고 밝히고 관세 부과 역시 철회 의사를 전하며 우선 그린란드를 둘러싼 긴장은 다소 해소된 모습이고요. 이런 가운데 오늘 대법원은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 관련, 심리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연준의 독립성을 시험하는 중대한 사건으로도 평가받고 있죠.
한편, 은 선물은 오늘장 4% 하락한 90달러 후반에 움직였습니다. ANZ의 분석가는 “은이 100달러에 진입할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일직선으로 쭉 오르기보다는, 가격 조정과 높은 변동성을 동반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타 금속)
그리고 오늘장 백금은 장중 한 때 2천 5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는데요. 5시 20분 기준으로는 소폭 하락한 2,447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금과 마찬가지로 1%대 상승하다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이후 상승폭을 줄인 모습이고요. 구리는 톤당 1만 3천달러 돌파를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미국 내 구리 재고가 총 60만톤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는데요. 즉, 미국으로의 쏠림 현상은 2026년에도 지속될 거란 전망입니다.

(천연가스)
이런 가운데 가스 시장은 전례 없는 변동성을 겪고 있습니다. 천연가스 선물은 특히 이틀간 거의 50% 넘게 급등한 흐름 보여주고 있는데요. 주간 상승 폭으로는, 30여 년만에 최대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도 다뤘었지만, 미국 전역을 강타할 예정인 기록적인 한파와 겨울 폭풍 영향인데요.
시장에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파이프라인 내부의 수분이 얼어붙어 가스 생단이 중단되는 ‘프리즈-오프’ 현상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2021년 ‘텍사스 전력망 붕괴 참사’를 일으켰던 원인인 만큼 주시해 봐야겠고요. 아큐웨더는 “이번 폭풍이 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폭풍이 될 것”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유가)
그리고 오늘장 유가는 상승 요인과 하락 요인이 공존하며 힘 겨루기 장세를 보였습니다. WTI가 0.4% 오른 60달러에, 브렌트유는 65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우선, 상승 요인, 카자흐스탄의 핵심 유전이 전력 공급 문제로 가동을 멈춘 게 어제에 이어 상방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원유 생산업체 ‘텡기즈체브로일’은 전력망 문제로 원유 인도가 불가능하다는 ‘불가항력’을 선언했고요. 업계는 가동 중단이 최대 10일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약 60만톤 규모의 수출 차질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하방 압력은 미국의 원유 재고가 늘어날 거란 전망인데요. 조금 후 6시반에 공개되는 API 재고 데이터와 내일 발표될 EIA 공식 데이터를 주시해 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원자재 시황도 살펴봤습니다.
김지윤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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