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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소속사 "적극 소명"

입력 2026-01-22 15:06   수정 2026-01-22 15:31



가수 겸 배우 차은우(28)가 거액의 탈세 의혹에 휘말리자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22일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며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을 체결해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는 것이다.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복무 중이다. 올해 넷플릭스 '더 원더풀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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