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가전 리퍼비시 전문 유통 기업 뉴퍼마켓(전시몰닷컴 주식회사)이 자체 기획한 가성비 노트북 ‘엔북(NBook)’을 공식 출시하고, 새해 런칭을 기념하여 1월 아카데미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시몰닷컴은 2007년 설립 이후 약 19년간 리퍼·중고 노트북을 유통해 온 기업으로, 그동안 축적한 노트북 검수·품질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 ‘엔북(NBook)’을 기획했다. 회사 측은 “수많은 노트북을 실제로 유통하며 소비자 반응을 경험한 바탕으로, 실사용에 꼭 필요한 사양만을 중심으로 제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엔북(NBook)의 첫 시리즈 엔북14는 인텔 N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해 저전력·저발열 환경에 최적화됐으며, 사전예약 한정 DDR4 16GB 메모리와 512GB SSD 더블 업그레이드 행사를 진행한다.
디스플레이는 14인치 FHD(1920×1080) 해상도를 적용했고, 무게는 약 1.4kg으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운영체제는 Windows 11 Pro가 기본 탑재돼 별도 윈도우 설치 없이 업무·학습 환경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RAM과 SSD 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시몰닷컴은 가격 인상 이전에 핵심 부품을 선확보해 동급 사양 대비 파격적인 30만 원대 런칭 특가를 실현했다.
회사 측은 “메모리 가격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동일한 사양을 같은 가격으로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며 “이번 특가는 런칭 기념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전시몰닷컴 관계자는 “19년간 노트북을 유통하며 어떤 사양이 실제로 오래 쓰이고, 어떤 부분에서 소비자 불만이 발생하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엔북(NBook)은 고사양 경쟁이 아닌, 실사용 기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진짜 가성비 노트북’을 목표로 기획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엔북(NBook)은 학생, 사무직 종사자, 재택근무자, 세컨드 노트북 수요층을 주요 타깃으로 하며, 뉴퍼마켓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된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