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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교류재단-레쥬, K-컬처 세계화 및 국가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01-26 15:27  


국제기구 공익법인 국제문화교류재단(이사장 김영규)과 문화 콘텐츠 플랫폼 기업 주식회사 레쥬(대표이사 정세현)가 지난 24일 한국 문화의 글로벌 확산과 국가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확산되고 있는 K-컬처의 국제적 흐름에 맞춰 공익적 문화 교류의 가치와 콘텐츠 플랫폼의 기획·유통 역량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문화 확산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관계자들은 한국 문화가 음악, 공연, 예술, 미디어 전반에서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빠른 전파력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한국 문화를 사랑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사회단체와 기업 간의 꾸준한 협력과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레쥬는 문화·예술·공연·라이브 기반의 차세대 문화 콘텐츠를 기획·유통하는 플랫폼으로, 한국 문화의 감성과 서사를 디지털 환경에 맞게 재해석해 국내외 이용자와 연결해 왔다. 향후에는 예술인, 문화단체, 공익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공공성과 산업성을 함께 고려한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제문화교류재단은 해외 문화 교류, 국제 봉사, 문화예술 협력 사업을 통해 민간 차원의 국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공익 문화 플랫폼으로서 한국 문화의 진정성과 공공성을 해외에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해외 문화 교류 콘텐츠 공동 기획 ▲국제 문화 행사 및 플랫폼 연계 ▲공익 문화 프로젝트 추진 ▲청년·예술인 참여형 글로벌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레쥬의 콘텐츠 역량과 재단의 문화적 가치, 그리고 국가 대표 민간 교류 경험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이번 협력이 국가 문화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국제문화교류재단 김영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한국 문화의 품격 있는 세계화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공익적 관점에서 한국 문화의 지속 가능한 확산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레쥬 정세현 대표이사는 “레쥬의 콘텐츠가 재단의 공익적 가치와 만나 국가와 국민을 위한 문화 자산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K-컬처의 미래를 세계와 잇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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