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요 투자은행들의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면서 3% 가까운 강세로 장을 마쳤다.
26일(현지시간) 애플은 2.97% 상승한 255.41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꾸준히 우상향 흐름을 나타내며 한때 3.1%까지 상승했다.
모간스탠리는 이번 분기 매출이 경영진이 제시한 가이던스를 웃돌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다만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JP모간은 애플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31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아이폰17 시리즈가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는 평가를 제시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신형 에어태그 공개 소식과 함께 주요 투자은행들이 비중 확대 의견을 재확인한 점이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 핵심 포인트
- 애플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요 투자은행들의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며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2.97% 상승 마감함.
- 장중 내내 우상향 흐름을 보이며 한때 3.1%까지 상승 하기도 함.
- 이번 분기 매출이 회사 가이던스를 웃돌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수익성 개선에 대해서는 신중한 시각이 유지됨.
- 비중확대 의견 유지와 목표주가 315달러 상향 아이폰17의 매출 성장 기대 신형 에어태그 이슈가 매수 심리를 자극함.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