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브랜드 브랜드 ‘두리(DURI)’를 유아용품을 선도하는 프리젠트(대표이사 강범규)가 관계사인 헬스케어 전문 기업 ‘두리랩’의 지분 100%를 인수, 자회사로 편입하며 홈헬스케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프리젠트가 가진 강력한 브랜드 마케팅 역량과 두리랩의 전문적인 연구개발 자산을 통합하여, 급성장하는 홈헬스케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자회사로 편입된 두리랩은 2025년부터 홈헬스케어 사업 체제로 전격 전환하며 제품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다.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필수 요건인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ISO 13485)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적 수준의 품질 관리 역량을 입증했으며, 현재 우수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 또한 획득 절차를 밟고 있다.
두리랩은 이러한 탄탄한 인증 체계를 기반으로 오는 4월 ‘전동식 의료용 흡인기’ 정식 출시를 준비 중이다. 앞으로 프리젠트의 핵심 기술 개발 조직으로서 ▲미래 먹거리 아이템 발굴 ▲홈헬스케어 특화 핵심 기술 내재화 ▲연구개발 체계 고도화 및 품질 경쟁력 강화에 전념할 계획이다.

프리젠트는 두리랩의 기술력을 '두리(DURI)' 브랜드에 이식하여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한다. 기존의 프리미엄 육아 브랜드를 넘어, 전 연령대의 건강과 편의를 책임지는 '가족형 홈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프리젠트 관계자는 “ISO 13485 인증 획득과 GMP 인증 진행은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의료기기를 선보이기 위한 두리랩의 집요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자체 R&D 역량 강화를 통해 기술 내재화를 실현하고, 4월 출시될 의료용 흡인기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기준에 부합하는 혁신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홈헬스케어 분야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최초 유아성인겸용변기커버와 정수기급필터 아기수전 등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프리젠트와 두리랩의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프리젠트는 그동안 '두리 변기' 등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육아 시장에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해 왔으며, 이번 두리랩 인수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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